“자동차 소멸부품 기업 업종전환 돕는다”

조강래 인턴 / 기사승인 : 2021-06-05 08: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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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지원

25일까지 참여 기업 공모, 10개사 선정

[울산저널]조강래 인턴기자= 울산시가 자동차 소멸부품 기업의 업종전환과 사업다변화 돕기에 나선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참여 기업을 25일까지 모집한다. 미래차 전환에 따라 줄어드는 자동차 엔진부품과 동력전달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200만 원 안팎의 성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들 기업 중 2개 사에 한해 4000만 원 안팎의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성장 컨설팅을 통해 리모델링형, 성장지원형, 역량개발형 등 유형별 맞춤 성장 방향을 도출하고, 기업역량을 진단해 중장기 성장목표와 핵심 성공 요인 도출, 외부환경 요인에 따른 신규 제품(기술)의 비즈니스 모델과 맞춤형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사업화를 위한 재원확보와 우대 방안 마련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울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과 맞춤형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기업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진행되고 별도의 기업 부담금은 없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자체, 혁신기관, 소멸부품 업체가 모두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할 시기”라며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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