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울산광역시의회 공식 의사일정 마무리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2 0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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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개원 이후 역대 최대 안건처리
▲ 2018년 7월 출범한 제7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정활동 공식 의사일정이 10일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울산시의회제공.

 

[울산저널]이기암 기자=2018년 7월 출범한 제7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정활동 공식 의사일정이 10일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7대 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조례안, 건의안 등을 비롯한 각종 의안을 발의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제19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8회와 임시회 26회 등 34회에 걸쳐 499일간 회의를 열어 조례안 770건(의원발의 464건)을 비롯한 예.결산안 56건, 건의안 24건, 결의안 43건 등 총 89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정 주요정책 및 현안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시정질문 126건, 서면질문 339건, 5분 자유발언 301건을 실시했으며, 4회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446건, 건의 1560건 등 총 2006건을 지적하는 등 적극적인 시정 견제와 발전적 대안도 함께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의원 의정비를 4년간 동결하고 갑질 금지, 이해충돌 방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민간 분야에 대한 부정청탁 금지 등의 내용을 신설해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를 개정, 청렴성 제고 및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상설 운영했다.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4년간 우리 시 22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더 듣고 민생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7대 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 의회 의정활동이 더 성숙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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