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윤석열 당선...울산 윤 54.4%>이 40.8%, 북구는 이재명 0.1%p 앞서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0 05:12:54
  • -
  • +
  • 인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6%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 지지를 얻어 0.8%p차로 당락이 갈렸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4%를 득표했다.

 

울산에서는 전체 유권자 94만2210명 중 사전투표 33만6189명(35.3%), 선거일투표 39만9314명을 합쳐 모두 73만5503명(78.1%)이 투표한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54.4%의 지지율로 40.8%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13.6%p 차로 앞섰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9%를 얻었다.

 

중구는 윤석열 후보 57.4%, 이재명 후보 38.1%, 남구 윤석열 후보 58.4%, 이재명 후보 37.5%, 울주군 윤석열 후보 56.7%, 이재명 후보 38.8%를 기록했고, 북구는 이재명 후보가 47.2% 득표율로 47.1%를 얻은 윤석열 후보를 0.1%p 차로 유일하게 앞섰다. 동구는 윤석열 48.3%, 이재명 45.7%로 윤 후보가 2.6%p 차로 근소하게 앞섰다.

 

윤석열 후보는 항공.철도.도로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환경 개선,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깨끗한 식수 확보, 종합대학 울산 유치, 청년U턴 젊은 도시 조성, 도시균형 성장축 강화 등을 울산지역 공약으로 내걸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