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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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리더십] 스스로 통제하는 자유
이영선 울산가족문화센터장 NGO학 박사 2022.05.17
온갖 초록이 어우러져 햇살이랑 속살거리니 눈이 부시고 마음이 들뜬다. 초록이 짙어가는 오월이 되면 사랑, 감사, 그리고 행복한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연초록의 사회 분위기가 가족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듯하다. 올해 5월 8일은 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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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록] 울산의 여성 독립운동가, 이효정 선생님 가상 인터뷰 - 어린이 독자를 위한 울산의 역사적 인물 알아보기
백승아 기억과기록 회원 2022.05.17
초등학교 4학년 사회 교과에는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수업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울산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조사하고, 조사한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합니다. 우리 반에서는 짤막한 연극 형식으로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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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감] 벚꽃도 51주를 기다린다
신정훈 화담하다 플랜츠 실장 2022.05.16
식물을 다루고 정원을 가꾸며 자연을 즐기는 일, 가드닝넓은 대지나 주택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베란다, 부엌, 사무실까지. 휴대폰 하나 놓을 수 있는 자리만 있다면 가드닝은 가능하다. 내 사랑에 화답하며 조금씩 자라는 식물을 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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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5년이면 충분하다, 더 이상 나중은 없다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22.05.16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국회 앞,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미류, 이종걸 두 명의 인권활동가가 30일째 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대통령 취임식을 이유로 단식농성장 철거를 요구해왔지만, 다행스럽게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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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6월 지방선거, 민주 진보진영은 이제 희망이 없는가?
서민태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시민기자 2022.05.16
이 글을 쓰기가 참 싫다. 나는 수차례 민주 진보진영이 뭉쳐야 울산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누누이 말해왔지만 민주 진보가 하나 되지 못해 안타깝기 때문이다. 석열 대통령을 정점으로 보수진영은 ‘반지성’으로 똘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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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 2년 함께한 노동자들에게 ‘출입금지’로 해고 통보한 울산대병원
정선임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민들레분회장 2022.05.16
3월 1일, 평소처럼 출근했다가 십 년을 다닌 직장 문 앞에서 쫓겨났다. 장례식장 조리실 앞에는 ‘출입금지’라는 표시만 붙어 있었다. 하루아침에 해고됐는데 울산대병원에서는 아무 설명도 해주지 않았다. 생의 마지막을 떠나는 고인에게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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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걱정이 앞서는 윤석열 정부의 취임
김창현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외래교수 2022.05.16
윤석열 정부가 시작됐다. 그가 후보 시절 내걸었던 한반도 공약을 분석하다 보면 무척 걱정스럽다. 그는 후보 시절 20대 안보 공약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 및 남북관계 정상화와 공동번영 추진’, ‘한미동맹 재건과 포괄적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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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샘의 심리로 마음 들여다보기> 가족의 습격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 2022.05.09
한 TV 프로그램에서 다섯 살 난 아들이 엄마에게 패악을 지르며 소리를 지르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엄마를 때리기까지 한다. 엄마는 속수무책으로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아이의 행동은 지속된다. 전문가가 직접 상황에 투입돼 아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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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정답이 없는 두 문명의 충돌, 결혼
박현철 법률사무소 법강 대표변호사 2022.05.09
같은 사무실 이 변호사님이 곧 결혼한다. 언젠가 프로포즈를 했을 것이고 언젠가 결혼식을 하고 신혼 여행을 다녀올 것이며 언젠가 모를 시간이 겹쳐지면서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오늘은 칼럼을 통해 필자가 가진 법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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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검수완박과 보수의 미래
손영식 울산대 철학과 교수 2022.05.09
지난 4월 30일 ‘검찰청법’ 개정안, 5월 3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같은 날 대통령이 공포함으로써 검찰 수사권의 박탈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이로써 검찰은 기소권, 경찰은 수사권으로의 분리가 성큼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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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365> 음악치료와 치매예방
이태우 현대예술심리재활센터 이사장, 20년차 치매예방활동가 2022.05.09
10년 전 가수 오승근이 발표한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았고, 특히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라디오나 TV에서 ‘야이야이야’가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노인들을 모시고 소풍 가는 버스 안에서든 경로당에서든 노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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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록> 선생님과 그저 먼저(先) 태어났을(生) 뿐인 사람
김유신 기억과기록 회원 2022.05.09
선생“님”그런 날이 있다. 굳이 갈 필요 없는 장소에 가고 싶거나, 굳이 갈 이유가 없는 시간에 문득 어딘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 말이다. 얼마 전 굳이 커피를 마실 이유가 없는 시간에, 평소에는 잘 가지도 않을 장소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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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리더십> 목표실행 전략
이영선 울산가족문화센터장 NGO학 박사 2022.05.04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바깥풍경 속에는 초록이 다양한 색을 뿜어내고 계절의 여왕, 오월이 다가오고 있다. 아기 속살처럼 부드러운 연초록은 우리 인생에서 성장기와 같다. 중년 이후에 신체의 봄이 이미 지나기 버렸지만, 마음은 아직도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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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들여다보기> ‘스포츠 코디네이터’를 통해 지역민의 스포츠복지 향상하자
성주원 경희솔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 기자 2022.05.03
주52시간제 시행,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벨, Work-life balance) 개념의 대두 등 근무시간 단축이라는 사회적인 변화와 함께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는 폭증하고 있다. 특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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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 투표를 말로 하라니…아직도 이런 일이
권명길 울산장애인소비자연대 대표 2022.05.03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문구로 제작하기 위해 의논하던 중, 아직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은 일이 있었다. 지난 3월 대통령 선거하는 날, 나 역시 투표하기 위해서 지정된 투표소로 향했다. 입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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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365> 미술치료와 치매예방
이태우 현대예술심리재활센터 이사장, 20년차 치매예방활동가 2022.05.03
갓 태어난 아기는 젖 빨기, 눈 뜨고 감기, 숨쉬기, 울기 등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육 사용 능력만 지닌다. 이후 머리에서 발끝으로, 몸 가운데 쪽에서 바깥쪽으로 근육이 발달한다. 목, 팔, 다리 등은 대(大)근육이라 하고,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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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록> 봄 소풍에서 만난 풍경
원영미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객원교수 기억과기록 회원 2022.05.03
봄기운이 한창인 4월 어느 일요일, 배낭을 메고 등산화로 무장한 채 집을 나섰습니다. “산행을 할 테니 단단히 준비하고 오시라”, “밥을 사 먹을 수 없으니, 도시락을 준비하시라”, “귀여운 셔틀버스를 탈 기회가 있으니,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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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해방을 위한 물결> 문어의 삶
장희지 동물해방물결 캠페이너 2022.05.02
‘고기’를 먹기 위해 살아있는 동물을 직접 죽여야 한다면 죽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동물을 도살하는 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마 평생 소, 돼지, 닭 등을 직접 죽일 일은 없었을 것이다. 누군가가 살아있는 동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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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울산> 농어촌 노인 의료접근성 문제, 해법은?
이승진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 마을연구소장 2022.05.02
최근 농촌진흥청이 ‘2021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읍·면 지역 4000가구를 직접 방문해서 만 19세 이상 가구주나 배우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나온 결과다. 조사결과 농어촌에서 혼자 사는 노인이 병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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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환영금 통장과 대통령 당선 축하파티
김매자 울산병원 내과의사, 유니힐 통일토론모임 대표 2022.05.02
필자는 8년 전 이북에서 고난의 행군 시절 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다는 얘기를 처음 접하고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같은 민족으로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채 남한에서 혼자 잘 먹고 잘살고 있음에 미안함과 가슴 아픔이 너무 커 시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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