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숲

2020. 12. 23~2021. 11. 29

1~2면. 미하엘 엔데의 <모모>

3~4면. 길들여진 미래, 신세계를 가다 <멋진 신세계>

5~6면. 그럼에도 살아남아야 했던 이유 <죽음의 수용소에서>

7~8면. 공동체를 살리는 마음의 언어 <비폭력대화>

9~10면. 내 안의 악 크로머를 마주하다 <데미안>

11~12면 아버지를 고민하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13~14면. 감시와 처벌, 당신을 노린다 <1984년>

15면. 그날 이후 난 갑충이 되었다 <변신>

16면. 소크라테스가 말을 걸어올 때 <소크라테스의 변명>

17~18면. 젊은 날의 방황 <호밀밭의 파수꾼>

19~20면.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

21~22면. 내 ‘존재의 시기’는 언제인가 <독립기념일>

23~24면.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길 위의 철학자>

25면. 현재의 중요성을 일깨우다 <시다르타>

26면. 지금 우리의 광장은 <광장>

27~28면. 내 딸을 죽인 남편이 돌아왔다 <아감멤논>

29면 저항과 반역 <프로메테우스>

30면. 신법과 통치법, 남성과 여성의 대립 <안티고네>

31~32면. “그가 가장 아끼는 걸 없앨 거야” <메데이아>

33면. 자신의 눈을 찌른 자, 자신의 혀를 자른자 <오이디푸스 왕>

34면. 존속살해, 비극은 끝날 수 있나 <엘렉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