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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2019.7.3~2020.12.30
1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닻을 내리다
2면. 세계는 지금 해상풍력 개발 전쟁 중
3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 요인은
4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에 거는 기대(1)
5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에 거는 기대(2)
6면. 전문가 집담-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의 현재와 미래
7면. ‘똥바다’위에 세운 청정에너지의 꿈
8면. 한국 해상풍력산업의 현주소
9면. 타이완 포모사 해상풍력
10면. 세계 첫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하이윈드
11면. 서섹스의 꽃 람피온 해상풍력단지
12면. 2050년 탄소 제로에 도전하는 영국
13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상업적 규모로 개발해야”
14면. “공급사슬 국제 규모로 작동...한국-영국 협력해야”
15면. 바닷바람이 부유식 해상풍력을 만나면
16면. ‘게임체인저’ 해상풍력, 생존과 성장 위해 ‘선택’ 아닌 ‘필수’
17면. 바닷바람에서 일자리 창출 기회 찾다
18면. 울산형 그린뉴딜-위기를 기회로
19면. 조선업에서 ‘그린에너지 메카’로 탈바꿈 시도…군산의 도전
20면. 황무지에서 해상풍력 허브로 다시 태어난 영국 헐
21면. 해상풍력산업 발전의 교과서, 덴마크 에스비에르
22면. [전문가 집담회] 아시아 부유식 해상풍력 배후항만, 울산에서 가능할까
23면. “12GW 해상풍력 달성하려면 규제 풀어 시장 넓혀야”
24면. ‘풍력타워 글로벌 선도 기업’ CS윈드 / 국내 최초 국산 풍력발전기 해외 수출, 유니슨 / 글로벌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강자‘ LS전선’
25면. 국내 최초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출에 성공, 삼강엠앤티 / 대한민국 최초의 전선 회사, 대한전선 / 풍력타워 기술로 세계 시장의 신뢰 확보한 동국S&C
26면. 세계 풍력 부품시장의 30%를 차지하는 태웅 / 해상풍력 설계기술력으로 승부, 강소기업 에이스이앤티(ACE E&T) / 국내 유일 풍력 블레이드 제조업체 휴먼컴퍼지트
27면. 세진중공업, 초대형 조선기자재 생산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해상풍력’ 도전 / 바닷바람에서 해상풍력 ‘신성장동력’ 찾은 세아제강 / 해상풍력 한국형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에 도전하는 SK건설
28면. 그린뉴딜 ‘해상풍력’, 규제환경 개선되나
29면.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낸 기적의 바람, 덴마크의 미델그룬덴과 삼쇠섬 / 쇠락한 항구도시에서 도시재생의 상징으로 부활한 ‘스웨덴 말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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