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진에 안전한가

2016.4.27~2017.1.4

1면. 울산의 지진 방재 수준, 하늘의 뜻에 맡겨야 하나?

2면. 긴급점검, 방패 없이 지진 겪은 시민들

3면. “지진 피해, 부산보다 울산이 더 크다”

4면. “한반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냐”

5면. “지진 나면 끝장난다”

6면. “활성단층 정밀지도 제작 촉구”

7면. 텐트와 트라우마, 그리고 원전

8면. 지진과 원전의 중대사고

9면. “정치인들은 제발 그만 좀 찾아와 달라”

10면. 활성단층은 행정구역을 가리지 않는다

11면. 외와의 밤, 매곡의 밤

12면. 한수원이 활성단층 인정해야 지진 극복할 수 있다

13면. “핵발전소 만들어지면 먼저 지진 재해 대책본부 꾸려져야”

14면. ‘핵마피아’들은 시민들을 어떻게 속였나

15면.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16면. 현실은 영화보다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