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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
2014.11.12~2015.11.18
<울산저널>은 울산 시민을 향해 열린‘공간’을 찾아 나섰다. 찻집과 음식점, 작은도서관 등 사람이 모여 서로 소통하면서 울산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갈 아이디어가 꿈틀거리는 공간을 차례로 소개한다.
1면. 신발 벗고, 힘 빼고, 놀아요-풀밭 위의 미술관 '모임(MOIM)'
2면. 오래될수록 좋은 곳 ‘고궁’
3면. 물똥반 된똥반 어우러진 ‘황금똥 작은도서관’
4면. 내가 주인이다…‘문화공간 소나무’ 지역주민이 기획하는 동아리
5면. 200년 된 고택 사랑채를 손님에게 내주다
6면. 석유화학공단에 마지막 남은 고향집
7면. DJ가 들려주는 추억 노래-뮤직카페 '블루메'
8면. 프랜차이즈 따돌리고 우뚝 선 동네 제과점-우리동네 빵집‘랑콩뜨레’
9면. “가마솥이 눈물 흘리면 불 문 열면 안 되죠”-가지산 아래 '손두부' 집
10면. 허숙혜·권호기 부부 10년 가꾼 정원 이웃과 나눈다-만화리 청해원
11면. 동네마다 없는 듯 있는 이발소와 구두수선집
12면. 차 마시고 다육식물 구경에 골동품까지 볼 수 있는 곳-이전리 '옹기와 다육'
13면. 10년째 문전성시 비결은 ‘은근히 매운 맛’-문죽리 '저수지 휴게소'
14면. 구영리 마을엔 공정한세상협동조합이 있다-'조금은 느린 카페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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