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 금액 | 1,000원 |
---|
울산 청년 예술인들의 '먹고사니즘'
2015.6.17~2015.7.29
예술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 졸업 후 예술작업을 포기하는 예술 전공자가 많은 이유다. 많은 경우 예술 관련 업종, 혹은 예술과는 무관한 분야에 취직한다. 특히 울산엔 문화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적다. 젊은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더 적다. 여러 걸림돌에도 울산에서 예술작업하기를 고집하는 청년들이 있다. 이들의 ‘생계’문제와 꿈과 미래를 들었다.
1면. “결혼도 모아둔 돈 있어야 하죠”-김승언 룬디마틴 베이스 연주자
2면. “변화된 곳을 찾기 보다는 변화시키기로”-정근아 ‘모임’ 운영자
3면. “음악 때문에 결혼, 출산도 포기하려 했어요”-김민경 룬디마틴 보컬
4면. “한국 들어온 뒤 1년은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공간미술가 김이화 씨
5면. 울산 힙합 1세대 “그냥 단순하게 버틴 거죠”-울산 힙합그룹 언더독사운드 리더 한마로 씨
6면. “행위미술 누릴 기회 적었던 울산에서 활동”-행위미술가 이뤄라 씨
7면. “울산에 문화시설 생기면 문화 환경 개선될 것”-김연정 미디어 퍼포먼서
8면. “울산에는 DJ 주제로 한 축제 거의 없어”-DJ 이제윤 씨
NO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12 | 창간3주년 특별기획-울산과 바다 | 울산저널 | 2020.12.20 | 244255 |
11 | 우리는 철학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울산저널 | 2020.12.20 | 241514 |
» | 울산 청년 예술인들의 '먹고사니즘' | 울산저널 | 2020.12.20 | 256323 |
9 | 여덟 사상가와 함께 떠나는 사유 여행 | 울산저널 | 2020.12.20 | 214742 |
8 | 새로운 경제를 찾아서 | 울산저널 | 2020.12.20 | 214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