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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핀 연꽃섬 - 통영 연화도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4.05
이른 꽃이 피는 춘삼월의 봄이다. 내 마음속의 봄은 언제나 바다를 건너온다. 물빛이 옥빛으로 바뀌고 바람이 순해질 때 봄 마중을 가야 한다면 섬이 제격이다.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봄이 아니던가. 가까운 통영에서 배를 타고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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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의 놀이터-태화강 백리길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3.08
집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강이 마주 보고 흐른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배산임수의 아주 빼어난 풍수 지형이라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 있을 뿐이다. 그러해도 복잡한 중심에서 겨우 차로 오 분 거리, 마음만 먹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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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의 마음 백신-베토벤 프로젝트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1.01.27
춤을 추고 싶다. 음악을 듣고 싶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사진을 찍고 싶다. 연주를 하고 싶다. 걷고 싶다. 산에 오르고 싶다. 이곳을 떠나고 싶다. 저곳에 가고 싶다. 시절이 시절이니만큼 규제받는 환경에서 사람들의 ‘싶다’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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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는 꽃이 있다 - 덕유산 덕유평전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0.12.30
겨울에 피는 꽃이 있다. 따뜻한 기온의 남쪽 나라에서라면 동백이 피고 한란이 향기를 더하겠지만 잎이 마르고 뿌리가 생장을 멈추는 혹한에 어떻게 꽃을 피우는 것일까. 그 꽃은 오히려 기온이 따뜻해지기라도 하면 금세 지고서 사라져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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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헤미안 K가 사는 법 - 평창 대관령
최영실 포토 에세이스트 2020.11.25
“누나, 서울은 단풍이 들었는데 여긴 왜 아직 초록이지?” 지난 초가을 잠시 서울서 내려온 동생이 고개를 갸우뚱한다. 정신없는 도시 생활이 우등생 동생도 바보로 만드나 보다. “야, 꽃은 남쪽에서 피어 올라가고 단풍은 북쪽부터 물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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