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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별관광을 하려면
김영윤 (사)남북물류포럼 대표 2020.10.21
대북한 ‘개별관광’을 우리 정부가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얼마 전 공개됐다. 북한도 이에 답을 했는데 ‘미국이 있는 상황에서 이뤄질 수 있겠는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우리 정부가 다시 ‘개별관광은 미국과 무관하게 진행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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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이를 둔 엄마가 겪는 코로나
이지숙 전국장애인부모회 울산지부 울주군지회 총무 2020.10.15
봄여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가을이 왔다. 봄에 새 학기가 시작되고도 아이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지내야 했다. 자폐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와 종일 집안에서만 보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우리 아이는 말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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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남다른 관점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20.10.15
어제 찻자리에서 부정적인 경향이 강하고 근시안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만났다. 차맛은 훌륭하고 실내의 장식은 아름다웠으며 창밖의 경관은 감동적이었지만 차를 마시며 나누는 이야기는 유쾌하지 못했다. 돌아오는 길에 그 사람의 그런 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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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를 반영하지 않는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이영순 전 울산동구청장 17대 국회의원 2020.10.14
며칠 전 90이 넘은 노모가 뉴스를 보시다가 “나는 저 이상한 트럼프도 싫고, 멀대 같은 바이든인가 뭔가도 싫다”고 하시는 게 아닌가. 남의 나라 대통령이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겠냐 마는 사실 미국의 대통령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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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 그리고 집회의 자유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20.10.14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사회적 우려 속에 결혼 후 처음으로 고향 방문을 포기했다. 지인들의 분위기도 그랬지만 중학생인 아이가 코로나 위험 속에 상경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우기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부모님은 주변이 다 그렇다며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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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이란 함정과 ‘자주외교’
한기양 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평화통일교육센터 대표 2020.10.14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9월 15일 13개 미국 주요 동맹국을 상대로 미국 및 미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세계 주요국 지도자 신뢰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경제 선도국 질문에서 한국은 77%가 미국을 1위로 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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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프로젝트 유감! 울산민미협이 먼저 공개한다
윤은숙 울산민족미술인협회 대표 2020.10.09
내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울산 지역 최대 규모 공공미술 사업이 부정심사 의혹과 부당한 행정처리에 시작부터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가 올해 7월 ‘문화뉴딜’이라는 이름을 걸고 시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울산 5개 구군 기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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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차오를 때 노자를 만나다
이해규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회원 2020.10.08
2500년 전에 쓰인 <도덕경>이라는 책은 <주역>, <장자>와 함께 알 듯 모를 듯한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노자가 썼다고 하지만 그 사람이 실존인물인지 생몰연대에 관한 정확한 사료도 존재하지 않는다. 도덕경이 꾸준히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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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인문강좌] 1년 동안 니체…<안티크리스트>(1)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20.10.06
Q. <안티크리스트>를 소개해 달라 루나: 안티크리스트는 니체가 자신의 사상을 본격적으로 편 책 중에는 마지막 책이야. 이 책을 소개해줘.리브: 이 책은 1888년에 나온 책으로 니체가 본격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한 책이라고 할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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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인문강좌] 1년 동안 니체…<우상의 황혼>(4)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20.09.25
Q. 반자연적 도덕이 도대체 뭐야?루나: 니체는 “도덕적 사실은 도대체 존재하지 않는다. 도덕이란 특정한 현상에 대한 하나의 해석에 지나지 않으며 하나의 오해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어. 자연을 거스르는 도덕을 말한 거지. 도대체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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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이은민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인문강사 2020.09.24
<인간실격>의 표지그림은 에곤 쉴레의 ‘꽈리열매가 있는 자화상’이다. 며칠 굶어 보이는 인물이 멍한 눈으로 생각에 잠긴 모습은 주인공과 닮아있다. 패전 후 일본의 상황은 일본인들의 삶의 방향을 잃게 했고 이 책을 읽으며 희망과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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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은 사람들은 ‘남의 살‘을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할까요?
이영미 채식평화연대 대표 2020.09.23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이 왔습니다. 일 년 중에 가장 먹을 것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며칠 뒤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한가위 추석입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서 명절 귀향과 성묘를 자제해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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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때
서민태 울산저널 대표 2020.09.23
한 국가의 외교정책이 특정 강대국에 예속되면 강대국에게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반대로 피해를 입을지, 그렇다면 어떤 피해를 입을지 의문을 가져본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대한민국의 외교가 미국에 예속돼 있다는 건 대표적인 사례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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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인문강좌] 1년 동안 니체…<우상의 황혼>(3)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20.09.18
Q. 우리는 행복해야 이성적일까? 이성적이어야 행복할까?루나: 니체가 소크라테스의 ‘이성=행복=덕’이라는 구도를 비판하고 있어.리브 : ‘이성적 능력 이성=행복=덕’을 연결 지어 설명하는 것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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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에게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20.09.18
나는 요즘 김 작가에게 먼저 전화를 걸지 못한다. 괜스레 눈치가 보인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니 문화예술인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아주 좁아지거나, 아예 없어져 버려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보다 생활하기가 더 힘들다.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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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반환점에서 다시 만난 헤르만 헤세와 <데미안>
김수복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회원 2020.09.17
헤르만 헤세, 그의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은 많을지라도 그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 <데미안> 또한 그렇다. 헤세를 생각하면 공기 맑은 산속에서의 늦가을 분위기처럼 환하고 차가움이 느껴진다. 바람 한 점, 햇살 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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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코로나19를 악용하는 자본
박준석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2020.09.16
공공의료의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정책에 맞선 의사들의 진료거부사태에서도 우리 사회의 기득권세력들이 부리는 횡포를 절감하고 있다. 최근 태풍이 불어와 많은 피해를 입히던 날 울산지역 공단의 굴뚝엔 평소와 달리 시커먼 연기들을 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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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조례, 더 이상 미루지 마라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20.09.16
9월 제정을 목표로 추진되던 ‘울산민주시민교육조례’가 결국 상임위원회 미상정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채 임시회가 마무리됐다. 지난해 소위 3대 조례가 해당 상임위원회의 벽을 넘지 못한 이래 또다시 허무하게 좌초된 것이다. 걱정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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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이은민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인문 강사 2020.09.16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태도를 선택하는 자유’를 인문 교실에서 함께했다. 누구나의 삶에도 시련은 찾아온다.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끔찍하고 처참한 2차 세계대전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자 빅터 프랭클의 실화를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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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인문강좌] 1년 동안 니체…<우상의 황혼>(2)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20.09.11
Q . 니체의 망치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소크라테스야. 니체는 도대체 왜 그런 거야?루나: 책 내용에서 서문, 잠언과 화살 지나면 바로 ‘소크라테스의 문제’가 나와. 니체는 첫 번째 망치를 소크라테스에게 휘두르고 있어, <비극의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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