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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나의 식탁으로 돌아오다
하진수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대표 2019.10.12
-산업화 이전 생활용품, 불편했지만 친환경적-편리한 포장과 택배, 플라스틱 사용량 늘여-신이 내린 플라스틱, 인간의 재앙이 되다-인류의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 줄여야사십 몇 년 전만 해도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 불렀고, 나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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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바이오매스 설비에 REC 가중치를 높이자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10.11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제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2년부터 발전차액지원제도-FIT(Feed in Tariff)를 도입했었다. 화석연료보다 발전단가가 높고 이에 따라 초기 시장을 형성하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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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집에 병정이 온다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10.11
오늘 우리 집에 병정이 온다해월은 손병희에게 도통을 전수해 후계 구도를 정리했다. 해월은 동학에 입도한 지 2년 만인 1863년 8월 14일에 37세의 나이로 수운에 의해 후계자로 지명됐다. 이후 동학 교단의 책임자로 35년간 고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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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19.10.10
‘좋은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두 가지 물음에 봉착한다. 나를 둘러싼 이 세계에 대한 물음과 ‘나’라는 인간 개체에 대한 물음.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유도 이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을 ...
자기자신과의 관계, 목표의 중요성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10.10
목표는 중요하다. 인생은 풀잎 끝에 매달린 아침이슬같이 아름답지만 허무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 짧은 인생을 우리가 굳건하게 잘 살아가려면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나에게 목표가 있으면 현재의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그 외에 사소한 일을 잊게 된다. 내가 설정한 목표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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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랑, 울산 동백의 생태 문화 바로 알기 연재를 시작하면서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19.10.04
목도 개명은 잘못, 동백섬으로 환원해야이 연재의 내용은 필자 등이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되고 있는 울산광역시 온산읍 방도리 산 13번지 동백섬의 환경생태 현황을 조사하고 관련 문화를 연구한 결과와 일본을 방문해 임진왜란 때 약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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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손병희(義菴 孫秉熙)를 후계자로 확정하다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10.03
땅 아끼기를 어머니 살과 같이 하라해월은 여주 전거론으로 오기 직전인 8월 추석에 자신이 후계자로 삼아 집단지도체제를 이끌었던 김연국, 손천민, 손병희 3명을 불러 “내가 일전에 너희들 세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천하가 다 달려들어 흔 ...
혐오를 “표현할 자유”는 없다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19.10.02
‘총선 때까진 차별금지법을 거론하지 말라.’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언론보도는 최근 우리사회의 인권지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인권단체들은 즉각 논평을 쏟아냈다. 국가인권위원회조차 인권을 정치적 거래의 대상 혹은 사회적 합의라는 근거도 없는 자격을 취득해야만 부여되는 권리로 인식시켜 인권의 보편성을 스스로 부정해버렸다.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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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천(以天食天)의 생태·생명 중심의 생활을 제시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9.27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제도화하는 데 25년이 걸려 해월이 앵산동에서 은거했던 곳은 제자 신정희(申正羲)의 집이었다. 신정희의 집은 현재 이천시 설성면 수산1리 한 민가(진상미로 924번길 133-29) 앞의 밭으로 변했다. 이곳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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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임업장비 시연전시회에서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09.26
필자는 3주간 독일에 출장 중이다. 이번 출장기간 동안 필자는 독일 남서부의 검은숲 북부지역과 남동부 뮌헨 인근의 도시숲, 그리고 북서부 노드라인베스트팔렌주(NRW)의 둘레길을 돌아 볼 수 있었다. 마침 우리나라의 추석기간이라 명절을 ...
가치관과 목표 설정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09.25
리더십(leader ship)이란 무엇인가? 리더(leader)는 모델링, 멘토, 가르침을 통해서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다. 십(ship)이란 정신이다. 자기관리 리더십은 나 스스로 노력해 나를 혁신하고자 하는 정신이며,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정신이다. 우리가 어떤 일의 목표를 세우기 전에 ...
남북한 겨레말큰사전 편찬 서두르자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19.09.25
이글은 언젠가 이루어져야 할 국가적 민족적 문화적 통일을 위해 현재 우리가 우선 준비해야 할 과제로서 겨레말큰사전의 편찬을 서두르자는 필자의 의견이다. 조선말 정치 모리배들의 족당과 세도정치는 매관매직, 부정부패를 낳아 매국으로 이어졌고 민족의 다수는 일제에 고혈을 짜야 했다. 우국지사들의 독립을 위한 투쟁과 2차 세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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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아설위(向我設位)의 혁명적 제사법 시행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9.20
음죽 앵산동(陰竹 鸎山洞)으로 이주 1897년을 상주 은척원에서 맞은 해월은 나이 71세의 노구였다. 동학혁명의 여파가 많이 가라앉았지만, 해월은 여전해 교도들에게 몸가짐을 신중히 하라고 당부했다. 한겨울에 은척원을 찾은 이병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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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김명숙 사회적기업 나비문고 대표 2019.09.18
이번 달부터 울산여성문화공간에서 주 2회 명상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4명과 관심 있는 2명이 함께 합니다. 좋은 줄은 알지만 혼자 실천하기가 어려워 함께 합니다. 그리고 명상을 지속적으로 잘 하기 위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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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를 안다는 것은 밥 한 그릇을 먹는 이치를 아는 데 있다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9.06
밥 한 그릇[식일완(食一碗)]의 의미를 아는 것이 만사지(萬事知) 해월은 1892년 상주 왕실촌에서 이미 ‘밥이 한울이다’라는 ‘식즉천(食卽天)’을 강조한 적이 있었다. 따라서 1896년 음성 창곡에서 말한 ‘만사지(萬事知)는 식일완 ...
나의 가치관과 비전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09.05
요즘 여러 뉴스에서 가짜뉴스와 진짜뉴스가 서로 기싸움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만나면 가짜뉴스에 속아서, 여과 없이 그대로 서로 전파하고 있다. 자신만의 인생관과 기준 잣대는 간 곳이 없고 단지 표피적이고 자극적인 언어에 매도되고 있다. 자기 인생도 정리가 되지 않고 남의 인생에 대한 비판도 내로남불이다. 우리 사회가 탐욕 ...
섣부른 판단, 연해주 푸칠로프카 민족학교
서민태 울산저널 대표 2019.09.04
사람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판단의 오류를 경험할까? 판단의 오류로 겪는 당황스러움이나 상처는 주로 자신의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지만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날아가 남의 나라에서 이런 오류를 경험한다면 미처 준비되지 못함에 당황하고 다시 준비하려는 의욕보다는 단념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지난 8월 16일부터 약 일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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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19.09.04
우리의 마지막 왕조, 조선. 그 뒷모습은 어땠을까? 한 왕조의 멸망은 당대의 어두운 면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조선도 역시 말기로 갈수록 계층 사회의 경직성, 정치인들의 무능력, 그리고 왕조의 폐쇄성이 두드러졌다. 우리는 많은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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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의 꿈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09.04
얼마 전 산림청 산하 모 협회의 10주년 기념식장에 참석한 산림청 목재산업과 사무관은 정부의 바이오에너지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산림청은 내년에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4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은 선도산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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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여성이 주도하는 세상 될 것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8.30
우리 도에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나올 것 해월이 치악산 아래 수레너미에서 김연국・손천민・손병희의 ‘삼암(三菴)’에게 교단의 사무를 관장하게 했던 1896년 초에 호남의 도인인 박치경(朴致景), 허진(許鎭), 장경화(張景化), 조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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