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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도 못하면 석돌보다 못 해진다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10.10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나요? 여러분은 헛된 말로 저의 꿈과 어린 시절을 빼앗았습니다.”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유엔 기후변화 정상행동에서 한 연설의 첫 문장이다. 이 연설은 SNS와 언론을 타고 널리 퍼지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유럽에선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녹색당의 지지율이 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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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귀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10.10
땅귀개습지에서 자라는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식충식물로 높이는 10센티미터 내외다.땅속줄기에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핀다.문수산 자생지는 안타깝게도 사라진 듯하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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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국대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10.02
절국대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이다.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7∼8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아랫입술 꽃잎에 밥알처럼 생긴 흰색 무늬가 두 개 있다.산후의 지혈·이뇨·수종에 사용한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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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위취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9.25
참바위취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약간 고산지대 그늘진 곳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7∼8월에 흰색 꽃이 원뿔형으로 달린다.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한국 특산 식물이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신불산 케이블카 ‘민간투자사업’의 위험성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9.25
지난 9월 16일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 무려 38년간 개발 논리에 휩싸여 논란이 되어 온 사업이 결국 환경부의 부동의로 막을 내리게 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20년간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신불산은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현재 민자적격성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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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장구채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9.18
가는장구채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한해살이풀이다.산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옆으로 기며 땅에 닿은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흰색으로 핀다.한국 특산종으로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
설악산 케이블카 부동의를 환영하며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19.09.18
설악산(오색)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환경부에서 부동의 결정을 했다는 낭보는 동강댐 백지화 이후 환경운동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만한 결실이다. 전국 500여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설악산 등산로 오체투지, 설악산~청와대 도보 행군, 단식투쟁 및 노숙 농성 등 그야말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저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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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그루경영체 ‘배냇골 숲사람들’ 발전계획 수립 토론회 열어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9.06
지난 8월 30일 울산 도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울산 산촌마을 가운데 하나인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냇골에서 아주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배냇골 마을주민과 울주군청, 지역 전문가와 마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울산시 ...
손가락 폭파단(5)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9.05
술자리에서 흥이 다하면 그때부턴 술이 독약이 되는 법이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보면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급기야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그들은 술자리에선 프로에 가깝다. 미진과 도희 역시 사십 줄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술자리 경력으로만 따진다면 승기와 순천에 뒤지지 않았다. 이럴 땐 분위기를 바꿔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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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떡풀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9.04
바위떡풀범어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고산지대 습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꽃은 8∼9월에 흰색이나 흰빛을 띤 붉은색으로 핀다.등산으로 발품을 팔아야 볼 수 있고주로 바위에 숨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손가락 폭파단(4)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8.29
통닭집은 가운데를 통로로 칸칸이 나뉘어 있었다. 어른 가슴 높이만 한 칸막이에 두세 명 정도 앉을 만한 기다란 붙박이 의자가 줄을 맞춰 놓여 있었고 그 가운데 탁자가 있었다. 목소리는 식탁을 자유롭게 넘나들었지만, 머리를 빼꼼히 내밀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었고, 그들 역시 너무 큰 목표에 도취된 나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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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꼬리망초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8.28
쥐꼬리망초한해살이풀로 산과 들의 공터에 흔히 보인다.꽃은 7∼9월에 핀다.줄기와 가지 끝에 빽빽이 달리는 꽃대는쥐꼬리를 닮아 보인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손가락 폭파단(3)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8.21
그들이 그 댐을 폭파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사연댐의 상류에는 국보인 반구대암각화가 있었다. 선사시대 동물의 모습이며 고래 사냥하는 모습, 심지어는 잡은 고래를 해체하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그려진 암각화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국보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 국보가 우기만 되면 물에 잠기기를 반복했다. 바위에 그려진 그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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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방울덩굴, 꼬리명주나비 애벌레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8.21
쥐방울덩굴, 꼬리명주나비 애벌레덩굴식물로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꽃은 6∼8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함께 나온다.열매는 가는 실처럼 갈라진 꽃자루에 매달려 낙하산 모양을 이룬다.꼬리명주나비의 숙주식물로인위적 꼬 ...
오버하지 마라!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자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2019.08.14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겠다’. 강제징용 노동자들에 대한 대법원의 배상판결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통한 경제침략에 대한 한국정부의 공식적 대응은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겠다는 발표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의도를 분석하는 다양한 시각(참의원 선거 과정에 혐한감정 이용, 반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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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귀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8.14
이삭귀개발과의 여러해살이 식충식물이다.양지쪽 습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10∼30mm다.뿌리에 벌레잡이주머니가 달린다.꽃은 7∼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사연댐 폭파단(2)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8.14
이 모임의 슬로건을 만든 도회는 다루고 있던 일러스트를 벗어나 요즘 캐드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승기가 캐디는 알겠는데 캐드는 뭐냐고 물었다. 그녀는 건축물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건축도면에서 어디에 창을 내고 계단을 설치하고 벽은 어디에 놓고 하는 것들을 컴퓨터가 알아서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설계를 할 ...
사연댐 폭파단(1)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8.01
‘이 세상에 못 폭파할 것은 없다.’ 아직 아무 것도 폭파하지 못했고, 어쩌면 앞으로 영원히 아무것도 폭파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지만, 이 모임의 슬로건 하나는 분명했다. 승기의 말을 빌리면 통닭보다는 통닭을 주문받는 사람에게 더 끌려서 자주 찾게 될 수밖에 없다는 두 마리 통닭집에서 결성식을 빙자한 술자리가 열렸을 때였다 ...
산촌으로 가는 청년, 청년이 오는 산촌
이정민 사단법인 생태산촌 사무처장 2019.08.01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귀농귀촌 붐을 만들었다. 여기에 청년들도 생태적 삶, 대안적 삶을 꿈꾸며 도시탈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취업문제와 도시집중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귀산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고, 청년귀산촌의 증가는 심각하게 고령화, 과소화되고 있는 산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농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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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물봉선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7.31
노랑물봉선약간 높은 산 개울가나 습한곳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초여름부터 연한 황색 꽃이 가지 끝에 핀다.물봉선보다 높은 산에 분포한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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