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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있어야 할 것이 있고 없어도 될 것이 없는 곳-은월봉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27
야음초등학교에서 출발하는 솔마루길은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 울산공원묘원, 삼호산을 거쳐 은월봉 인근에 이르는 11킬로미터 남짓한 등산로이자 산책로다. 어쩌다 보니 이 근방을 거의 촬영했다. 울산대공원은 장미축제 때 촬영했던 분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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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주제영화>]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소문이 사라지지 않는다, <위대한 엠버슨가>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21
작가이자 배우였던 오손 웰스는 산업혁명 이후 분업화된 산업의 문법인 포디즘(fordism)을 영화계에 적용시킨 감독이다. 80여 편에 달하는 작품 가운데 30퍼센트 정도에 각본이나 감독으로 참여했고 대부분 배우로 출연했다. 본인의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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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1세기의 스토리텔링이 있는 곳-옥동 울산공원묘원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21
죽음에 대한 담론 가운데 부정적인 것, 예컨대 죽음에 대한 공포나 혐오 등은 부패(腐敗)와 관련이 있다. 연상되는 썩는 것, 구더기, 진물, 악취 등이 죽음과 부정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중국은 묘지가 마당에 있으면 혼이 집을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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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겉과 속이 다른 곳 _ 두서면 서하마을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14
지난 4월 9일 토요일, 대곡리 주민들은 울산시의 일자리 약속 불이행에 대한 시위를 벌였다. 오전 10시 암각화박물관 앞 반구교에 모여 신설한 주차장에 방치돼 있던 전기셔틀버스를 가져오고, 시위 장소 이곳저곳에 각종 플래카드를 신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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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고전영화> 100년 전에 완성된 공포영화의 완성, <노스페라투>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14
마술사였던 프랑스의 조르주 멜리에스가 특수효과 등의 기교를 통해 영화를 예술로 진입시켰다면 배우이자 작가였던 미국의 데이비드 와크 그리피스는 편집 기법과 작업 과정의 분화를 통해 예술로서의 영화 위상을 격상시켰다. 독일의 프리드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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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더 낡을 수도 새로워질 수도 없는 곳 _ 반구대안길 초입의 카페 모하와 진현마을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08
지난 회차의 대곡댐 촬영이 있었던 날, 사연댐과 대곡댐 조성으로 삶 전체가 바뀌어버린 반구마을 인근을 들르고 싶어 시간 되는 작가들과 합류했다. 반구대로를 타고 봉계 쪽으로 가다가 반곡초등학교를 지나 1.3킬로미터쯤에서 우회전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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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개봉영화>] 그땐 오락이었고 지금은 현실이다, <뜨거운 피_디 오리지널>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08
중화권 영상산업은 중국, 홍콩, 대만으로 구분한다. 중국은 1949년 공산정권 수립 이후 사회주의적 사실영화만 제작하면서 극영화 제작이 중단됐다가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1987년부터 상업‧오락영화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1945년까지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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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개봉영화> 스탠퍼드 감옥의 간수와 죄수들에게 드리는 십자가, <그대가 조국>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31
심리학자인 필립 조지 짐바르도 스탠퍼드대학 교수가 1971년 학교 지하에서 진행한 모의 감옥 실험 결과는 인간 본성이 유전적 요소에 따른다는 성선설(性善說), 성악설(性惡說) 등의 인식을 뒤집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양가(兩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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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허락된다면 세트장으로 사용하고 싶은 곳-대곡댐 수몰지역 하삼정 마을 터
이민정 시민 2022.05.30
반구대암각화가 있는 대곡리를 처음 가본 때가 2018년 5월이다. 그때 들른 곳이 ‘울산365경’의 손방수 작가가 운영하는 ‘암각화 사진 속으로’라는 민물고기 요리집이다. 종하체육관에서 큰 행사를 마무리 지은 뒤 무대에 올랐던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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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인공적 뷔페, 큰 규모 촬영은 어려워도 활용도가 높다-울산테마식물수목원
이민정 시민 2022.05.24
동구 동부동(쇠평길)에 자리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은 1987년에 첫 삽을 뜬 뒤 2004년에 개원했다. 5만 제곱미터 이상(약 1만5500평) 면적에 1500여 종의 식물들이 관리되고 있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길에 세 개의 갈림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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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_[시론] 정치‧선거판의 욕망러들에 권장함, <머니 볼>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24
<머니 볼>(2011, 베넷 밀러)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이라는 것만으로도 볼 만한 이유가 된다. 할리우드 가십에 따르면, 브래드는 시나리오를 읽고 이야기에 매력이 있다면 극중 역할 비중에 상관없이 배역을 맡는다. 그가 선택한 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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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_<고전영화> 경찰의 무능은 100년 전에도 있었다, 완벽한 영화 <M>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17
1920년대 독일의 표현주의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인상주의와 자연주의에 대한 반대급부로 생겨난 사조(思潮)다. 미술계에서 시작된 표현주의는 영화계로 확산됐고, 무성‧흑백영화 시대의 표현주의 영화는 가시(可視)적 객관성보다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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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_[주제영화] 대한민국이 역행하기 시작했다,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10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1925)가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돈방석에 앉은 미국의 흥청망청 가운데 인간성의 부재라면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1922)는 전쟁으로 인한 상실감, 평화로운 과거로의 회귀 갈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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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365경>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곳, 관(館)이 좀 더 관심 가져야 할 곳-몽돌 해녀마을
이민정 시민 2022.05.10
몽돌 해녀마을을 찾았을 때는 4월 10일 일요일 정오가 지날 무렵이었다. 해변 쪽 좁은 차도는 마을주민들과 방문자들, 주차된 차들, 양방향 차들로 북새통이었다. 50미터쯤을 벗어나는 데 20분 가까이 걸렸다. 통상 이렇게 차로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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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고전영화] 한형모 감독의 페미니즘과 반격, <운명의 손>, <자유부인>, <여사장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03
한국전쟁 이후 소(蘇)군정 하의 북한영화와 이념적으로 반대 지점에 위치했던 미(美)군정 하의 한국영화계는 급격하게 밀려들어온 미국문화의 영향 아래 있었다. 이 시기 영화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관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한국영화는 중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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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365경> 로케이션 촬영지 보고(寶庫)-남목 울산마성
이민정 시민 2022.05.02
울산 동구 동부산(山) 산197-1에 있는 울산마성은 조선시대 왕실의 말을 기르던 곳이다. 남목에 있어 지금은 남목마성으로 더 많이 불린다. 해안가나 섬을 중심으로 전국에 200여 개의 목장이 설치됐다. 말이 도망갈 수 없도록 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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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주제영화] 페미니즘의 점층적 과격성, 성장 또는 자양분으로서 피의 이중성 - 에드워드 양의 <지음>, <타이페이 스토리>, <공포분자>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4.26
1900년대 전후로 시작된 페미니즘운동은 특권화된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를 분석해 바꾸려는 시도로서, 1960년대 이 운동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페미니즘 영화이론은 가부장제 사회의 관습들이 사회 전반과 인간 의식을 지배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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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토건 세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유쾌한 곳-새납마을
이민정 시민 2022.04.25
촬영 나간 4월 10일은 날씨가 무척 화창했다. 가는 곳마다 벚꽃이 우수수 떨어졌다. 꽃잎이 흩뿌려진 차도는 차바퀴에 으깨진 꽃잎이 아스팔트 모공 사이로 껴들었고, 보도 아래 노견에 소복이 쌓인 꽃잎들은 발을 헛디디게 했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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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지루하지만 따뜻하다-성혜마을
이민정 시민 2022.04.20
울산에 온 지 4년째 되던 2017년 여름 한 봉사단체를 소개받았다. 대표는 10여 년간 단체를 이끌면서 자부심이 컸다. 사비도 많이 들였다고 했다. 당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사람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던 때라 영화인들이 아닌 이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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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 고전영화> 나와 내가 아닌 것들의 공존 <페르소나>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4.19
지난주 독립영화 <렛 미 인>(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을 쓰면서 스웨덴의 대표적 감독으로 잉마르 베리만(Ingmar Bergman)을 언급한 김에 이 감독의 명작 가운데 <페르소나>를 텍스트로 골랐다. 포털에서 검색하면 ‘잉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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