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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9년 이주민 자녀 7만 명 구금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21
지난 11월 12일 AP통신과 PBS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2019년 이주민 자녀 6만9550명을 구금했다. 트럼프 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으로 이주민의 구금이 급증했고, 그들의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대규모로 구금시설에 갇히는 사태가 이어졌다. 이렇게 부모와 격리돼 구금된 미성년자 대부분은 이미 추방당했거나 미 ...
이라크, 폭력진압에도 계속되는 광장 점거와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21
11월 14일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경찰의 발포로 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당했다. 11월 18일 월요일에는 바르라 인근 움카스르 항 입구에서 시위대가 항만출입을 봉쇄하면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10월초 시작된 이번 시위는 이미 한 달을 넘겼지만, 멈추지 않고 있으며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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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례, 강경진압으로 인한 트라우마 폭증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21
칠레 산티아고는 여전히 투쟁하고 있다. 매일 시위대는 도심의 이탈리아 광장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고, 진압경찰은 최루탄과 고무탄을 시위대에 발포하고, 물대포로 시위를 해산시키고 있다. 반정부 시위는 테무코와 콘셉시온에서도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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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평화적 항의시위에도 사망자 24명 발생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21
지난 11월 11일 에보 모랄레스의 전격적 사임 이후 볼리비아의 상황은 여전히 위태롭다. 우익 폭력집단의 테러를 방조해 쿠데타를 가능하게 했던 군과 경찰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는 평화적 시위를 가혹하게 탄압하고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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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익 쿠데타로 모랄레스 전격 사퇴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12
11월 10일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전격 사퇴했다. 에보 모랄레스는 TV 연설을 통해 “더 이상의 유혈폭력을 막기 위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하면서, 반정부 시위대에게 방화와 공격을 멈출 것을 호소했다.헌법상 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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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반제국주의 연대 국제회의 개최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06
11월 2~3일 쿠바의 아바나에서 민주주의와 반신자유주의를 위한 반제국주의 연대회의가 열렸다. 전 세계 95개 나라에서 1000명 이상의 대표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쿠바 민중친선협회(ICAP)와 쿠바노총(CUC) 등이 주최했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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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8주간 시위로 42명 사망, 86명 부상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06
유엔 인권판무관청(OHCHR)은 9월 중순 이후 지속된 아이티 시위로 42명이 사망하고 86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부상은 총격으로 인한 것이며, 사망자 가운데 19명은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했고, 나머지는 개별 총격 사건 ...
레바논 시위대 도로 봉쇄로 새 정부 구성 요구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06
11월 4일 월요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와 다른 도시에서 시위대가 도로 봉쇄를 시작했다. 10월 17일 시작돼 이어진 레바논의 전국적 시위와 도로 봉쇄로 지난주 10월 29일 현재의 정치경제적 위기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드 하리리 총리가 사퇴했다.하리리 사임 이후 도로 봉쇄가 해제되고, 10월 31일 금요일에는 2주일 ...
칠레, 대통령의 즉각 사임과 새 헌법 요구하는 시위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06
10월 28일 월요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내무장관과 경제장관 등 정권 핵심을 포함해 각료의 절반을 해임하면서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10월 31일 콘셉시온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시내 독립광장에서 시작된 시위로 교통이 마비됐고, 시위대는 법원으로 행진했다. 일부 시위대는 약 1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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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최대규모 시위 벌어져
원영수 국제포럼 2019.11.06
11월 1일 금요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사담 후세인 몰락 이후 최대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청년들이 1주일째 바그다드 중심부의 타흐리르 광장을 점거한 가운데, 금요 예배를 마친 군중들이 대대적으로 거리로 나서 시위에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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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통행금지, 반정부 시위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31
10월 27일 이라크 정부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를 무기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주 금요일부터 다시 시위와 점거에 나선 반정부 시위대는 이를 무시하고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이라크는 막대한 석유자원을 갖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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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페론주의 좌파 후보 대선 승리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31
10월 27일 치러진 아르헨티나 총선에서 페론주의 좌파의 알베르토 페르난데스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후보조가 47.75퍼센트 득표로 집권 마우리시오 마크리 후보(40.76%)를 누르고 승리했다.아르헨티나 선거제도에 따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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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계속되는 시위와 도로 봉쇄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31
지난 10월 17일부터 시작된 레바논 민중의 시위가 멈추지 않고 있다. 왓스앱과 석유, 담배에 대한 세금이 분노의 촉발제였지만, 이제 시위대의 분노는 정치권 전체의 부패와 무능에 초점이 맞춰졌고, 요구는 즉각적인 정권 퇴진으로 집약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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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주말에도 사상 최대 규모 시위 이어져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31
10월 초부터 지하철요금 인상에 대한 항의로 시작된 칠레의 반정부 시위는 정권의 양보에도 전민중적 항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10월 23일 수요일의 40만 시위에 이어 금요일 10월 25일에 100만 명 규모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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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 1차 투표에서 에보 모랄레스 승리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24
10월 20일 볼리비아 대선 투표에서 집권 사회주의운동(MAS)의 에보 모랄레스 후보가 승리했다. 개표율 95.03퍼센트에서 모랄레스가 46.98퍼센트의 득표로 36.73퍼센트에 그친 야당 후보 카를로스 메사 후보(CC: 시민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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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총리 퇴진 요구하며 100만 명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24
10월 17일 레바논에서 강력히 반정부 시위가 시작됐다. 레바논 정부와 정치권의 무능한 경제운영과 뿌리 깊은 부패에 대한 레바논인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왔다. 종파를 넘어 하나가 된 시위대는 사드 알하리리 총리의 퇴진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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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하철 요금인상에 반대하는 시위와 폭동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24
수도 산티아고의 지하철 요금인상에 대한 칠레인의 분노가 폭발했다. 10월 14일부터 시작된 항의 시위는 고등학생들의 요금 거부 투쟁으로 시작됐고, 시내 중심가의 지하철역들이 투쟁의 무대가 됐다.사태의 발단은 10월 1일 칠레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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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계속되는 항의시위에 총파업 선언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24
카탈루냐 독립지도자 중형 선고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0월 14일부터 시작된 시위는 대부분 평화적 시위로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시위대는 주요 도로를 봉쇄했고, 진압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특히 10월 16일 수요일 밤에 ...
폴란드 우파 법과질서당 총선에서 승리해 재집권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17
10월 13일 폴란드 총선에서 집권 법과질서당(Pis)이 승리해 재집권에 성공했다. 법과질서당은 2015년(571만1687표, 37.58%)에 비해 다소 높은 805만1935표(43.59%)를 얻어 승리했다. 중도파 시민연합(KO)이 506만355표(27.4%), 좌파연합(SLD)이 231만9946표(12.56%)를 얻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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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탈루냐 독립 지도자에게 중형
원영수 국제포럼 2019.10.17
10월 14일 스페인 대법원은 카탈루냐 독립투쟁 지도자 9명에게 폭동교사와 공금유용 혐의로 9~13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나머지 3명의 피고는 불복종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지만, 집행을 유예했다. 그러나 반란 혐의에 대해서는 모든 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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