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 색 어 :
  • 검색구분 :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기자이름
  • 제목+내용
  • tag
  • 검색기간 :
  • 최근일주일
  • 최근1개월
  • 최근6개월
  • 최근12개월
  • 전체

thumbimg

고단한 하루
손주희 2019.11.07
고단하다. 하루를 시작할 때 드는 느낌은 늘 고단하다. 오늘은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생각하니 눈을 뜬 그 순간부터 고단했다.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하기 위해 씻고 물건을 챙기고 바쁘지만 굶는 걸 싫어하는 난 식사 ...
두 얼굴
손주희 2019.10.02
얼마 전 큰 태풍이 한반도에 왔다. 나는 그때쯤 제주를 갈 계획을 했다. 그런데 태풍이 그 시기쯤 오니 제주로 가는 길을 걱정했다. 제주에 가야 하는데 잘 갈 수 있을까? 제주에 가서 즐거울까? 그런데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내가 제주로 가는 날 태풍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사라지고 제주의 날씨는 그 어떤 날보다 깨끗하고 ...
아빠에게 쓰는 딸의 편지
손주희 2019.08.22
아빠가 영원한 곳에 갔다. 이제 다시는 눈으로 아빠를 볼 수 없고 손을 잡을 수도 없다. 그런데 살아계실 때 눈으로 아빠를 많이 보지 못했고 손을 잡은 기억도 많지 않다. 아빠에 대해서 잘 몰랐다. 아빠가 이제는 보지 못하는 영원한 곳에 가시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아빠에게도 쓰라리기도 찬란하기도 아름답기도 한 청춘이 있 ...
오늘도 투덜투덜
손주희 2019.07.11
나는 여자다. 여자라서 여성과 관련된 정책을 많이 보게 된다. 내가 보게 된 기사의 내용은 여성이 출산과 함께 경력이 단절되는 이야기다. 그런데 기사는 늘 볼 수 있는 그런 기사였지만 기사 밑에 달린 댓글이 눈에 띄었다. 뾰족하지만 날카로운 댓글이었다. 결혼 후 출산장려정책들은 많지만 홀로 사는 사람을 위한 정책은 많지 ...
젊은 꼰대
손주희 2019.06.06
나는 젊은 꼰대다. 꼰대란 연세가 있는 어른들, 자신이 살아온 삶의 방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랫사람에게 그것이 정답인 듯 강요하고 가르쳐 들려고 하는 사람들을 속된 말로 이르는 표현이다. 근데 아직 나이가 많지도 않은 그리고 경험도 삶의 방식도 고정되기엔 젊은 내가 왜 꼰대일까?예전에 동생과 동생의 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