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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발 가짜뉴스 ‘현대중공업 본사는 울산에 있다’
방석수 전 교육협동조합 상상공장 대표 2019.05.22
현대중공업의 법인분할과 본사 이전에 대해 울산시민의 80%가 반대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는 등 반대 여론이 들끓자,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의 본사는 울산입니다’라는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집집마다 홍보물을 넣고, 거리에 현수막을 걸고 총력 홍보를 하고 있다. 그만큼 여론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증거 ...
제조업과 울산의 미래
박준석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2019.05.15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을 인수하면서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을 신설해 기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삼호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4개사를 자회사로 하는 것을 5월 31일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에서 결정한다. 다른 대기업과 달리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본사가 있는데 한국조선해양은 본사를 서울에 둔다는 설이 있다. 울산시장은 5월 ...
북구청의 이해 못 할 성희롱 사건 대응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5.15
지난 3월 울산 북구청 게시판에 공무원노조 북구지부의 성명서가 게시됐다. 일부 고위 간부의 성희롱 및 언어폭력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였다. 하지만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한 조사와 징계를 책임져야 할 북구청은 아무런 조사도 실시하지 않았으며, 언급된 간부들은 누가 이런 제보를 했는지 직원들을 추궁하고 심지어 빈정대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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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석대들에서 동학농민군 산화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5.15
1894년 장흥의 동학 열기 동학혁명이 일어난 1894년 전라도 각지에서 동학의 교세가 확장됐다. 장흥도 예외는 아니었다. 장흥의 3.1독립운동을 주도했던 김재계(金在桂)는 1894년 당시 7세로 아버지를 따라 동학혁명에 참여했다. ...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부모되기(6)
김상언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셀프+인성리더십 행동변화 전문가 2019.05.15
아이의 꿈을 인정해 주자. 어릴 때의 꿈은 금방 생겼다가도 없어지기도 하고 또 수시로 바뀌기도 한다. 어린 시기에는 뭐든지 도전하면 해낼 수 있을 같다. 꿈을 너무 자주 바꾸는 상황을 지켜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도 않는다.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않고 수시로 꿈이 바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
작은 학교 살리기
도상열 전교조울산지부장 2019.05.08
울주군에는 작은 학교들이 많다. 이들 학교는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뜻을 품고 농촌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교육문제 때문에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학원문제, 교통문제도 교육문제와 겹쳐있다. 학교를 어떻게 살려내느냐에 따라 울주군에 대한 젊은이들의 시선이 달라질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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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졌던 동학농민군 장흥으로 집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5.08
손화중 대접주 붙잡혀전봉준이 기포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손화중 대접주는 동학혁명 내내 전봉준과 함께 뜻을 같이 했다. 손화중은 9월의 재기포 이후 일본군이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에 대비해 전봉준과 합류하지 않고 최경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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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19.05.08
미국의 저명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강의를 제자 데이비드 쿠들러가 엮은 책이다. 캠벨은 미국이 낳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비교신화학자로 그의 저서는 신화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집어 드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문화예술 자생력을 만드는 게 문화융성의 시작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5.08
지난 정부에서 시작한 정책 가운데 지금 정부까지 이어지는 정책 중 대표적인 것이 문화융성이다. 문화융성을 내세우는 건 중앙정부를 비롯해 지자체 역시 다르지 않다. 일제강점기를 벗어난 해방 시기 백범 김구 선생이 “오직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 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
현대자동차 앞으로 5년, 1만717명 정년퇴직
박유기 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2019.05.08
최근 3년 동안 조선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현대중공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약 3만 명이 회사 밖으로 밀려났다고 한다. “동구지역 경제가 파탄상태다”라는 이야기는 이미 몇 년째 듣는 이야기다. 최근 조선 경기가 되살아난다는 반가운 소식은 있지만 대규모 정규직 노동자 채용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최근 현대자동차 회사 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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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의 거두 전봉준과 김개남의 체포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5.01
황화대 전투에서 동학농민군 대장기 빼앗겨황화대 전투에서 동학농민군은 대장기(大將旗)와 인부(印符)를 빼앗길 정도로 큰 타격을 입었다. 관군과 일본군은 논산의 황화대 전투에서 승리하자 전략을 방어전에서 추격전으로 바꿔 동학농민군 추격에 ...
귀농과 정치
이진천 전국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 2019.05.01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정치는 직업정치인들이 좌지우지하는 특수한 영역인가? 질문이 이상할 수도 있다. 이제 정치는 그런 식으로만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정치인들은 항상 여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결정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선거를 통해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분명히 시민의 주권은 작동한다. 적어도 표면적, 공 ...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부모되기(5)
김상언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셀프+인성리더십 행동변화 전문가 2019.05.01
꿈을 이룬 인물들의 실패담을 들려주자. 꿈을 이룬 사람과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실패의 관문’이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달성한 인물들은 이미 그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어떻게 그렇게 힘든 실패의 관문을 통과하고 자신이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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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동학농민군의 논산・원평・태인 전투 패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24
충청감사 박제순, 일본군에 동학농민군 토벌 독촉연산(連山)은 논산(論山)에서 보은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중요한 요충지였다. 이 연산 전투에서 패한 동학농민군은 논산으로 돌아와 본진에 합류했다. 논산으로 후퇴한 동학농민군을 추격한 일 ...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4.24
지난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에선 꽤 의미 깊은 일이 진행됐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탄압 속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은 노동조합 할 권리를 빼앗겼고, 당연히 노동자가 누려야 할 권리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억압받아 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지난 3월 공무원에 대한 설립신고가 이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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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통일 수업
임현숙 전교조울산지부 통일위원장 2019.04.17
전교조 통일위원회에서는 4.27 판문점 선언 계기 수업 안을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 통일에 관심 있는 각 지역의 교사들이 남북 정상회담 영어 표현 알아보기, 통일 퀴즈, 통일 윷놀이 등 흥미로운 내용의 수업안을 준 ...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부모되기(4)
김상언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셀프+인성리더십 행동변화 전문가 2019.04.17
명확하지 않은 꿈은 개꿈이다. 꿈은 크게는 ‘모호한’ 꿈과 ‘명확한’ 꿈으로 나뉜다. 아이에게“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물어보면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고 싶어요”라는 말을 한다. 이런 명확하지 않은 꿈과 목표는 마음속에 실천 의지를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꿈을 세분화시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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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連山) 전투에서 또다시 무너진 동학농민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17
우금티를 넘지 못하고 공주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전은 치열했다. 11월 11일과 12일경에는 능치 등 공주 부근 산봉우리에 남아있던 동학농민군마저 관군에 쫓겨 계룡산 등지로 후퇴함으로써 20여 일에 걸친 공주공방전은 동학농민군의 패배로 ...
여의도에 입성한 노동자 국회의원 여영국
박유기 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2019.04.10
3월 20일, 며칠 동안 회사에 휴가를 제출하고 양말, 속옷 몇 개와 세면도구를 가방에 챙겨서 걸머지고 창원으로 향했다. 혹시 많이 떠들어서 목이 쉴까 봐 목을 보호하는 약까지 챙겨서 말이다.(과거 선거운동에서 늘 목이 쉬었던 기억 때문에)그렇게 나의 여영국 선거운동 지원이 시작됐다. 창원지역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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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티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 동학농민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10
김개남의 병력을 기다리며 재정비효포 전투에서 70여 명의 전사자를 낸 동학농민군은 경천(敬川)으로 돌아와 재정비에 들어갔다. 전봉준의 동학농민군이 경천으로 돌아온 날이 10월 26일이었고 다시 공주 점령을 위한 공격을 개시한 것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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