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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쓴 독후감
김민우 취업준비생 2019.09.05
최근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었다. 고등학생 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어 보니 ‘이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롭게 느껴졌다. “아는 만큼 보인다”란 말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말을 실감한 적은 처음이다. 고등학생 때는 보이지 않던 게 많이 보였다.정의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답을 내려줄 ...
감정을 나눌 공간이 필요해
박다연 취업준비생 2019.08.01
서울에 올라 온지도 5개월째. 서울살이에 나름 익숙해지고 있는 중이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나의 시간의 흐름을 스쳐 지나가버리는 표준 시간의 속도를 따라가기가 힘들다. 서울 와서 사람도 많이 만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다양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배우고 있다. 그중에서도 매월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오픈 공론장’은 ...
최선의 선
김민우 취업준비생 2019.07.25
나는 의무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대신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법학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2년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육군에 가는 것보다 법을 집행하는 조직인 경찰에 들어가는 것이 진로를 정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생각했던 것보다 울산에는 시위가 정말 많았다. 일주일에 한 번은 현장에 ...
내가 생각하는 꼰대
박다연 취업준비생 2019.06.27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자주 썼던 말은 아니지만, 20대 중반이 되고나니 일상생활에서 부쩍 많이 듣는 단어가 있다. 바로 '꼰대'라는 말이다. 꼰대가 언제부터 쓰였나를 알아보니, 이 단어가 사용된 지는 꽤나 오래됐다. 과거 90년대 이전에는 젊은 세대가 아버지나 선생님 등 나이 많은 남자 기성세대를 나쁘게 지칭하는 말로 ‘꼰 ...
여행에 대한 생각
김민우 취업준비생 2019.06.20
여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설렘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떠오를 거다. 하지만 나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여행보다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거나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는 게 더 좋다. 여행을 가고 말고는 선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여행이 좋으면 가면 되고 아니면 안 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내 생각을 말하 ...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
박다연 취업준비생 2019.05.23
헤이트 스피치란 인종, 성, 연령, 국적, 종교, 성 정체성, 장애, 도덕관 또는 정치적 견해, 사회적 계급, 직업, 외모 등 특정한 그룹의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폄하하기 위한 공격적인 발언이다. 증오와 혐오의 감정을 담고 있기 때문에 증오연설, 증오발언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이 단어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몇 년 전 ...
인터넷방송 후원문화와 존엄성
김민우 취업준비생 2019.05.15
하루에 한 번은 유튜브에 꼭 들어간다. 얼마 전에도 자기 전에 유튜브를 켜고 영상을 봤다. 한강에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먹는 평화로운 영상이었다. 음식을 먹던 도중에 “XX님이 별풍선을 109개 선물하셨습니다”란 알림이 떴고 영상에 나오는 BJ는 리액션(인터넷 방송에는 시청자가 BJ에게 후원하면서 특정 행동을 요구하는 문 ...
영상의 시대
박다연 취업준비생 2019.04.17
서울살이를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다. 아침 8시에 지하철을 타면 말로만 듣던 지옥철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었다. 긴 네모 안에서는 사람들의 지친 얼굴이 보였다. 지친 사람들 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 어쩌면 컴퓨터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 스마트폰이다. 누군가는 학교에 가고 누군가는 출근하는 이른 아침 시간 ...
암흑기 버티기
김민우 취업준비생 2019.04.03
오전 7시 30분, 맞춰 둔 알람 소리에 깬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잘지 10초 정도 망설이다가 일어난다. 아침을 먹고 씻으면 8시 30분이다. 한 시간 정도 영어 공부를 한다. 영어 공부가 끝나면 독서실로 간다. 10시 언저리에 도착해서 오후 1시까지 공부한다.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점심시간이다. 집에서 밥을 챙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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