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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행정은 협치할 수 있을까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7.19
다들 민관협치를 이야기한다. 협치는 말 그대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다. 그러자면 민관이 서로 수평적 관계여야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떨까. 며칠 전이다.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고, 학교 내 민주적 의사 결정 구조를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며, 지역 사회와도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애정을 마다않고 나누는 분이 ...
마을이 배움터, 마을 어른이 선생님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6.14
내가 사는 상북면에는 중학교가 하나뿐이다. 읍이나 시로 큰 학교를 찾아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일부러 작은 학교가 좋아 찾아오는 아이들도 있다. 시골 작은 학교다 보니 아이들의 부모도 같은 학교 출신인 경우가 제법 있다. 새로 이사 온 사람들 외에는 주민들도 대부분 이 학교 출신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학교에 대한 애정도 남 ...
아이들에게 시간을 돌려주자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5.15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보드게임 세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모들도 어린이날은 어쩌면 특별히(?) 선물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아이들과 놀이공원을 가기라도 했을까? 어버이날과 가까이 있어서 가족들이 다 모이다 보면 용돈으로 대체하는 집들도 있었으리라. 그런데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
배움의 공간, 이제 공간 주권을 이야기하자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4.17
하지만 네모난 사각형 건물에 기다란 복도, 일렬로 배치되고 숫자로 안내판이 달린 같은 크기의 교실, 앞에는 운동장, 위엄 있는 교장실, 지원실이라 쓰여 있지만 문 열기도 어렵게 느껴지는 행정실... 교사였던 시절 체육복을 갈아입으려 해도 어디 만만한 공간이 없었다. 아이들과 같이 쓰는 학교 화장실을 겨우 이용하거나 아무도 ...
어느 시골 학교의 졸업과 입학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3.13
이제 봄이다. 냉이랑 쑥이랑 그 쌉싸름한 봄의 맛을 볼 수 있으니 참 좋다. 아이들이 삼삼오오 책가방을 매고 마을 안에 있는 학교로 걸어가는 모습이 참 정겹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 오는 사이, 마을의 학교들은 졸업과 입학이라는 가장 큰 연례행사를 치르며 새봄처럼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나는 2월, 3월 동안 우리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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