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풍력발전 2단계 준공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8-08-30 1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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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풍력발전소 조감도
경주풍력발전소 조감도

산등성이를 따라 풍력발전기 16기가 늘어선 경주시 양남면. 2012년부터 이곳에서 풍력발전을 해온 한국동서발전(주)가 30일 경주풍력 2단계 발전단지 8호기 앞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2.3MW 풍력발전기 9기 설치공사를 마치고 2단계 풍력발전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연초부터 지난 6월까지 1단계 2.4MW 풍력발전기 7기와 2단계 9기의 발전량은 모두 5만5016MWh다. 연간으로 치면 10만MWh 생산 규모다. 동서발전은 약 3만 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소나무 15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연간 4만2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풍력발전기 말고 9MWh급 ESS(에너지저장장치)도 1단계 풍력단지와 연결돼 있다. 동서발전은 전력피크 때 ESS에 저장한 전력을 공급해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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