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울산호를 이끌 새로운 선장 송철호 지지를 호소"

울산저널 / 기사승인 : 2018-06-11 16:52:18
  • -
  • +
  • 인쇄
울산 시민사회 인사들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천 (목사, 87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김승석(울산대, 전 민교협의장), 김진석(구세군 퇴역사관), 김연민(울산대, 전 민교협의장), 박영규(전 건치회장), 박종희(전 울산민주시민회 사무처장), 성창기(평화와 건강을 위한 의사회 고문), 손영식(울산대, 민교협 의장), 엄혜경(전 울산여성장애인회 회장), 윤운룡(87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간사), 이선철(전 교육위원), 이완재(목사), 정규열(울산민주동지회 회장), 장태원(전 환경운동연합 의장), 진영우(전 울산시민회 상임의장), 최민식(전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최영준(농민운동가), 최철근(농민운동가) 씨 등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은 "울산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 모두 변해야 한다."며 "그 첫 출발이 23년 지방정부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지방정부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호흡을 맞춰 새로운 울산을 일궈낼 수 있는 송철호 후보와 함께 새로운 울산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를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4.27 정상회담 이후 대결과 반목,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던 한반도, 동북아시아가 평화의 시대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짧게는 지난 10년간, 길게는 지난 반 세기동안 쌓였던 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으로 지속 성장과 불평등 해소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섰다며 여기에 우리 울산 시민도 백짓장 맞든다는 심정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울산이 맞은 위기는 제2의 도약으로 산업수도 울산, 1등 도시 울산의 위상을 다시 찾을 기회이기도 하다며 시정부가 뒷받침하고 혁신적 기업인들, 헌신적이고 숙련된 노동자들, 대학과 연구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힘을 쏟는다면 첨단 미래도시 울산을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고,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무관으로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울산KTX역을 유치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설립에 기여했던 송철호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6월 13일, 새로운 울산호를 이끌 새로운 선장 송철호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채훈 기자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