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든 산책자] 문명

박주석 / 기사승인 : 2016-01-27 1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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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석3




어제,


경주에서 너무 크고 많은 무덤들을 봤다.


자연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지만


사람은 죽어서도 자연에 포섭되지 못했다.




문명,


인간의 영역에서 불가능이 발생한다.


매우 밝아 보이는 문명이라는 단어가 실은


검고 어두운 우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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