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청소년 지도학과

학문당 진로진학센터 / 기사승인 : 2020-10-15 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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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학 이런 학과

현대 사회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이 꾸준히 대두됐음에도 그 동안 청소년지도에 관한 연구와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지도자 양성 체제가 마련되지 않았다. 청소년 문제는 나중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혼란을 일으켜 심각히 고려해야 하는 교육의 일환이 됐다. 이에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청소년지도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유능한 청소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명지대학교에서는 1991년 11월 7일 한국 최초로 청소년 지도학과를 신설했다.


청소년지도학은 교육학, 심리학 등을 기초로 설립됐으며, 특히 사회교육학의 방법론을 많이 다루고 있다. 학부에서는 전공을 따로 나누지 않고, 구체적인 연구 분야로 청소년 지도학 분야, 사회 교육학 분야, 청소년 지도 행정 분야 등으로 나누고 있다.


청소년은 성인이 아닌 과도기의 학생들이라 심리적, 교육적인 부분까지 접근해 조심스럽게 대해야 하며 또한 행정적인 부분에서 지원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해 잘 성장하도록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이를 경험하기 학생들은 방학동안 직접 현장에 나가 실제 청소년을 위해 가장 필요한 활동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심리상담 진로상담 등 많은 실례를 쌓으며 지도자로서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함께 하는 삶을 택한 그들은 청소년들의 자기분석을 통해 원인을 찾고, 원칙적인 해결을 목표로 하기 위해 교과목 외에도 그룹으로 많은 공부를 더 해가고 있다. 


약 1200만 명에 달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창조적 문화감성을 함양하고 모험 수련과 봉사협력을 통해 자발적 창의성을 계발하도록 유도해 가는 것, 국제화 시대 선도적 능력을 바탕으로 21세기 한국을 이끌어나가는 지도 역량을 갖춘 청소년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청소년 지도자들은 정부에서 적극 추진 중인 생활권 및 자연권 수련시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청소년기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멘토로서 지도역량을 잘 발휘하고 있다.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공식적으로 집계하고 있는 청소년 기관 즉, 청소년 수련원, 수련관, 문화의 집 등 799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전문 지도사의 필요성을 갈수록 더 크게 인식하고 있어 청소년지도사의 인적 요구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더욱이 정부에서는 청소년 기본법에 의거해 청소년 수련원을 특별시·도에 총 62개, 수련관을 시·군·구에 183개, 그리고 문화의 집과 특화시설 총 253개소를 설치했고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거나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각 공교육 기관에 설치된 상담사 또한 전문적인 인력 배치 요구로 정식 학부를 통한 자격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는 그 동안의 교육과를 인정받아 1995년 한국 대학 중 최초로 청소년지도자 양성기관으로 문화체육부 장관으로부터 지정받아, 청소년지도사 1,2급 국가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1996년 한국 최초로 대학원 청소년지도학과에 박사학위 과정이 신설됐다.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해 청소년지도학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는 산실의 역할을 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2급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증을 받는 졸업생들은 청소년 지도 공공기관 및 시설에 우선 임용되고 있고, 중,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청소년상담실), 정부 기관 연구원, 교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경찰 공무원. 대학원, 병원 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학문당 진로진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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