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문재인 대통령 울산외곽순환도로, 공공병원 예타 면제 약속 환영"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8 1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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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18일 논평을 내고 하루 전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해 약속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공공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방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경제 투어 첫 방문지로 울산을 찾아 울산을 수소산업의 전초기지, 수소경제의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울산형 공공병원 설립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약속한 것은 울산시민의 오랜 숙원과 염원에 대한 풍성한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울산외곽순환도로가 건설되면 강동 일대 관광개발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고, 산재모병원의 기능과 공공성을 갖춘 울산형 공공병원이 설립되면 열악한 울산의 의료기반이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울산시의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과 시민을 위해 풀어놓은 선물보따리가 울산의 재도약은 물론 더 큰 성장과 번영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도 이날 환영 논평을 내고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로 관광산업 등 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마련되고 국토 균형발전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기획재정부 장관, 예산실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과 차례로 면담해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해왔다며 “향후 울산외곽순환도로가 강동지구까지 차질 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예타 면제 공식 확정과 착공에서부터 완공 과정까지 정부와 긴밀히 예산 협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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