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주관 실습보육정원 조성사업 울산 5곳 선정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2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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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교공원, 북구 양정행정복지센터 등
▲ 산림청이 주관하는 ‘실습보육정원 조성사업’에 전국 25개소 중 울산지역에서 상아소공원(남구 신정동), 달빛공원(중구 복산동), 구교공원(중구 반구동), 매곡천 일원(북구 신천동)과 양정동 행정복지센터 일원(북구) 등 5곳이 선정됐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산림청이 주관하는 ‘실습보육정원 조성사업’에 전국 25개소 중 울산지역에서 상아소공원(남구 신정동), 달빛공원(중구 복산동), 구교공원(중구 반구동), 매곡천 일원(북구 신천동)과 양정동 행정복지센터 일원(북구)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전액 3억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지마다 7600만 원을 투입해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도 울산 중구 3곳, 북구 2곳 등 총 5곳이 선정된 바 있으며 ‘2020년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평가에서 중구 돌방공원 유휴지가 전국 정원분야 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분야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에게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유휴부지, 낙후 공간 등을 실습정원으로 조성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실습보육정원 조성사업’은 도심 속 소규모 유휴 부지를 정원분야 취·창업자의 실험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팀은 지정된 사업수행 기간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정원 디자이너와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정원을 조성하면 된다.

대상지는 총 4개 유형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건물 옥외공간, 교각하부 등 나대지 △골목길, 폐선, 천변 등 선형공간 △공공기관 옥상, 육교, 계단, 벽 등 입체형 공간 △그 밖에 도심지 내 버려진 공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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