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아민 청소년(농서초 4) / 기사승인 : 2020-11-19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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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기분이 좋고 완성한 작품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칭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리즈처럼 그림을 그려가다 보면 제가 꿈꾸는 세상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다른 세상의 제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처럼 저도 핸드폰도 많이 보고, 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루 중 저를 위한 시간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또 얼굴 속 눈과 입을 그리다 보면 들리지 않는 소리지만 분명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 보여 드릴게요.
 

▲ 무이치로의 멍 때리는 장면. 나도 가끔은 멍 때린다.


▲ 렌코쿠가 팔장을 끼고 나쁜 생각을 하는 중.

 

▲ 이구로 오바나이는 카나오가 보는 것을 같이 보고 있는 중.

 

▲ 사비토가 가면을 올리고 누군가에게 매력 어필하는 중.

 

▲ 네즈코는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중.

 

▲ 탄지로와 네즈코의 즐거운 시간. 어릴 적 열매를 따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

 

▲ 츠유리 카나오가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 길고양이를 본 것 같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주인공들이 생각하는 것을 상상하면 그림 속 세상에서는 내 마음대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생각은 자유다! 그림 속에서 실현해 보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재미도 즐기고 저는 그림 그리는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이아민 청소년기자(농서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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