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내 No Plastic zone Ulsan. Univ 캠페인 진행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5 2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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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민간자원순환활동 촉진사업의 일환
▲ 사회적 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에서 디자인 및 제작한 에코백이 울산대 캠퍼스 인근 편의점 4곳에 각각 10개씩 설치됐다.

 

[울산저널]김선유 기자=사회적 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에서 디자인 및 제작한 에코백이 울산대 캠퍼스 인근 편의점 4곳에 각각 10개씩 설치됐다. 2020년 민간자원순환활동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울산대학교 내 No Plastic zone Ulsan. Univ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울산환경운동연합도 대학 내 No Plastic zone을 목표로 울산대학교 봉사동아리 H.E팀과 함께 캠페인 참여에 동의한 4곳의 편의점 매장에 가방을 설치, 주 1~2회로 에코백 상태 및 사용현황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No Plastic zone Ulsan. Univ 캠페인은 편의점을 이용한 학생이 쇼핑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이용해 플라스틱 이용률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환경부 예산편성에 따라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영남권 각 시민단체에 사업비를 배부해 시행하는 민간자원순환활동 촉진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조강민 울산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의료폐기물과 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자발적 이용자가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가방을 이용했던 A학생(울산대 재학)도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 대신 디자인도 예쁜 에코백 사용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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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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