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국제사무학과

학문당 진로진학센터 / 기사승인 : 2020-10-22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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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학 이런 학과

이화여자대학은 오랜 역사를 지난 곳으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일에 앞장서가는 곳이다. 그중 국제사무학과는 신산업융합대학에 속한 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융합 지식을 창출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로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 간, 나라 간, 산업 간에 필요한 사무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 지식과 정보관리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커리큘럼으로 국제사무관리, MICE, HRD 세 가지가 있는데, 국제사무관리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다양한 산업에서 전문성, 열의, 헌신을 바탕으로 오피스 관리의 종합적인 역량을 발휘할 사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정보관리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 )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산업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회의를 주도하는 전문가 과정이며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나라 간의 상호작용이 중요해지고 최근 부가가치가 높고 복합적인 전시산업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전문가에 대한 요구가 높다. 텔레비전을 통해 비치는 수많은 외교적 자리 또한 MiCE 전문가에 의해 기획됐으며,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글로벌 감각, 커뮤니케이션 능력(외국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국제회의 등을 이끌어가는 MICE 전문가 과정을 교육해 가고 있다. 


HRD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의 약자로 인적자원개발 즉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발견하고 육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모든 회사에는 독립적으로 HRD 부서가 존재할 만큼 인재교육과정은 중요하다. 이처럼 조직의 성과, 역량 및 변화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의 역량 개발, 경력 관리 및 개발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국제사무학과에서는 모든 전공생들에게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준비 및 희망여부에 따라 장학금 수혜와 함께 해외 인턴십과 국내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지고, 국내의 다양한 외국기업을 위주로 인턴십을 수행한다. 많은 학생들이 전공을 통해서 첫 인턴십을 경험하고, 그 이후 대기업 공채 인턴십을 추가로 경험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조직을 탐색할 기회를 만들고 필요한 업무를 체크할 수 있게 노력한다. 


국제회의 전문가로서 정부, 대기업, 협회 및 학회 언론사들이 여는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마무리하는 이벤트 플래너, 기획자, 전시기획자. 문화예술 공연기획자로 진출하고 있고, 회사를 이끄는 관리자, 인재 육성 HRD 전문가, 그리고 전문 대기업의 비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필요한 모든 기술과 역량을 배우는 실용적인 학과로서 모든 기업과 외교, 해외기업에 취업률 90%이상을 자랑하는 학과다. 또한 복수 전공으로 정치외교학을 같이 해 외교관이나 다른 공관으로도 진출이 가능하니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위해 복수 전공의 기회를 고려해 차근차근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 


학문당 진로진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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