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올해 첫 당정협의회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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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3회 추경, 2022년도 예산편성 및 국비 확보 방안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울경 메가시티 등 지역현안 등 논의
▲ 울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일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상헌(북구 국회의원) 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울경 메가시티 등 지역현안 논의를 위한 올해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시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2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울산시 측은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완 중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측에서는 이상헌(북구 국회의원) 위원장을 비롯해 박향로(중구), 심규명(남구갑), 박성진(남구을) 지역위원장과 오세곤(울주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서휘웅 자치분권위원장, 백운찬 원내대표, 김시현, 최덕종 당대변인, 임금택 남구의회 부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금년도 제3회 추경예산 및 내년도 예산 편성방향과 국가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과 시당 차원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기 회복 등을 위해 편성한 1,815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시의회 통과 즉시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2022년 예산안 편성 방향 및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3년 연속 국비 3조 원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울산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및 울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물문제 대응 등 지역 당면 현안 등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은 “이번 정부안에 반영된 울산 예산은 3조 2,101억원”이라며 “사상 최대 규모이지만 반영되지 못한 부분도 많기 때문 울산시와 협력해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국비 4조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도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등 민생안정을 위해 약 3,548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상정됐다”며 “의회에서 원만하게 통과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과 시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시당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성과가 많았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울산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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