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인당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9개씩 배부”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2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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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오미크론 대응 학교 현장지원팀 운영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오미크론 대응 학교 현장지원팀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체육예술건강과 직원 24명으로 현장지원반을 구성해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운영과 선별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총괄과가 주관하는 23명의 일반지원반도 꾸렸다. 학교 현장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가 부족할 때 비축해둔 검사 키트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이동형 PCR 검사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 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접촉자 조사와 후속 조치를 하고, 교육지원청으로 신속 항원검사 키트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지원반에서 키트와 이동형 PCR 선별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이동 검체팀이 찾아가 접촉자 가운데 학부모가 동의한 학생에 한해 검체를 채취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방역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한다. 울산교육청은 자가진단 키트 비축용 1만6000여 개, 선제검사용 140만여 개를 단계적으로 확보하고, 3월에 학생 1인당 9개씩, 교직원은 1인당 4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개학일인 3월 2일에는 당일 나눠주고 이후 매주 금요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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