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아트 앤 테크놀로지학과

박현정 학문당 진로진학센터장 / 기사승인 : 2021-01-01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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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학 이런 학과

 

지식융합학부에 속한 학과로 ‘아트와 테크놀로지’라는 이름에서 보듯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신설된 지식융합학부의 아트&테크놀로지 전공(Art & Technology)은 ‘한국형 스티브 잡스의 탄생’을 꿈꾸며 만들진 곳이다. 이 전공은 기존과는 달리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고 단순히 경계만 허무는 수준이 아닌 인문학 기반의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으로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표현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첨단 기술과 융합되면서 혁신적이며 고유한 가치가 녹아있는 진화된 형태의 ‘그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과 융합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아트 & 테크놀로지 전공 학생들이 일궈 낸 ‘그 무엇인가’가 분명 세상을 바꿀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지금까지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끌어올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수업 구성이 특별한 학과로서 아트라는 큰 영역에서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다는 것, ‘공감과 소통이 기본이 되는 팀 프로젝트 수업’을 기본으로 학우, 선후배, 교수님과의 관계가 특별히 돈독하고 다양성에 대한 오픈 마인드로 인해 가족 같은 분위기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공동선에 대한 고민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으로 현실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어 내도록 교수진의 지원이 유난히 큰 학과로 유명하다. 


학생들에게 실적을 만들어 내주는 학과로서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과 학회 전시회 등에 대한 지원이 많아 진로 탐색에 이점이 있고, 최신 장비와 시설이 많은 것도 강점이다. 3D프린터,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신영균 스튜디오 immersive hall 같은 장비와 공간들은 학부에서부터 접하긴 힘든 것임에도 이곳 학생들은 미리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인문학과 창의성을 특별한 선발 조건으로 하는 학과답게 고민을 나누는 소통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A&T 교육의 키워드는 융합과 실무다. 새로운 형태의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에서는 창의적 기획, 스토리텔링, 가치 창출과 관련된 인문학, 감성 표현, 아트 미디어 디자인 콘텐츠와 관련된 문화예술, IT융합기술의 구현 및 IT융합기기 신제품 개발과 관련된 공학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융합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에서는 기존 교수 중심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해 다양한 실기 및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또한 첨단 IT기술(웨어러블 컴퓨팅, 가상/증강현실, 3D프린팅, 게임기반 교육, 스마트 기기 등)을 활용한 몰입형 교육 모듈을 개발해 차세대 교육 커리큘럼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또한 본 전공은 학생 중심으로 기획하고 개발된 아이디어, 콘텐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관련된 지적 재산권이나 저작권 등록 및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몰입형 멘토링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 및 개발하고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학부과정 중 디지털 아트, 실험적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랙티브 디자인, HCI, 미디어퍼포먼스 등 교외 관련 기관, 산업체, 학계 관계자 등과 공유하는 전공 최대 전시 행사 ‘Imagination Start-up Idea Contest’와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응원, 지원하기 위한 ‘Small Creator Group’ 개최, 그리고 1년간 창작활동비를 지원하고 공연·전시하도록 돕는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과 신영균 해외 탐방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리드하는 교수진과 학생 사이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Imagination Seminar’ 등 매월 다양한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Lunch Day’ 외에도 매주 1회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류,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어강의와 함께 교환학생 및 공동학위제도를 통해 국제적 기획, 개발, 제작, 유통, 사업화 등의 능력 배양에 주력하고 있다. 졸업 후 국내외 연구소 및 기업에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및 IT분야, 문화예술과 관련된 국공립 또는 민간기관에서 기획이나 홍보 업무로 진출하거나, 콘텐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관련된 지적 재산권이나 저작권 등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국제협력교육 관련 교육 및 연구 분야 등 다양한 곳으로 진출하고 있다. 


박현정 학문당 진로진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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