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멕시코 의료지원단 재파견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1-01-14 00:00:59
  • -
  • +
  • 인쇄
국제

쿠바의 신규 확진자 344명, 누적 확진자 1만3823명
▲ 1월 6일 멕시코 후아레스에서 코로나19로 숨진 남성의 시신을 옮기는 간호사들. ©EFE

 

 

 

 

 

 

 

 

멕시코 정부는 200명의 쿠바 의료진이 다시 파견돼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 전문가의 부족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쿠바 의료진이 배치될 멕시코 시티의 누적 확진자는 35만4001명이다. 멕시코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1월 12일 기준 153만4039명, 사망자는 13만370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일 1만 명 수준이다. 


현재 멕시코 보건부는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의료노동자 5만8402명이 접종을 받았다. 2020년 쿠바의 의료진은 킨타나로, 베라크루스, 타바스코 주에서 활동했다.


한편 1월 8일 쿠바 보건부(Minsap)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으로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쿠바는 현재까지 약 156만 건을 검사했고, 누적 확진자는 1만3823명, 사망자는 14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환자가 가장 집중된 곳은 수도 아바나다.


원영수 국제포럼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원영수 국제포럼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