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방역수칙 의무 추가대상 업소 전수조사 및 홍보 실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22: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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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조치

▲ 동구는 1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의무 추가 시설 1,076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방역수칙 준수 현장홍보를 실시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는 12월 1일~2일 이틀간 동구 관내 식당 등 1,076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의무 추가 대상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승격에 따라 방역수칙 의무 대상으로 추가되는 업종은 면적 50제곱미터 이상 150제곱미터 이하의 식당 및 카페로 동구지역에서는 총 1,076개소이다.

동구는 공무원 48명으로 24개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이틀간 대상업소를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홍보물을 배부하고 출입자 명부와 종사자 증상 확인대장 서식을 배부하는 한편 휴.폐업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들 대상업소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기존에는 방역수칙 준수 대상이 아니었던 업소 중 이번에 추가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업소를 찾아 중점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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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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