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천강변 산책로 꽃길 조성 꽃씨 파종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1 2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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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중구협 등 50여명 참여 동천강변 150m 구간에 수레국화 등 파종

 

▲ 중구는 20일 동천강변 일대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 그린리더중구협의회, 깨어나라! 성곽도시 주민협의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책로 꽃길 조성을 위한 꽃씨 파종과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천강변 산책로 꽃길 조성을 위한 꽃씨 파종과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19년부터 항공소음 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이 행사는 하천변 작은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의 휴식처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 박태완 중구청장이 20일 동천강변 일대에서 산책로 꽃길 조성을 위해 참가자들과 꽃씨 파종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중구협의회, 그린리더중구협의회,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곽도시 주민협의체’ 회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 자리에서 길이 150m, 폭 10m의 규모로 꽃길을 조성한 뒤 내년 4~5월쯤 개화하는 수레국화와 샤스타데이지의 꽃씨를 뿌리고, 주변 환경정비활동도 펼쳤다.

중구는 이번에 파종하는 꽃들이 내년 봄 개화하면 동천강변의 산책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계절별로 작은 꽃밭과 하천변 산책로를 따라 꽃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써 주민의 휴식처와 힐링 공간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동천강 하천변 산책로 주변에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밭 조성되도록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힐링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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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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