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취약계층아동 가족체험 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1 2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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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5일까지 지역 내 드림스타트 68가구 대상으로 진행
큰애기하우스, 나무공예 등 중구나들이 가족체험

▲ 중구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원도심 관람과 가족체험 등을 제공하는 ‘심쿵심쿵 중구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심쿵심쿵 중구나들이’행사 체험물.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이색체험을 제공한다.

중구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8가구를 대상으로 원도심 관람과 가족체험 등을 제공하는 ‘심쿵심쿵 중구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심쿵심쿵 중구나들이’ 행사는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원도심 주변 관람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해 중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감과 친밀감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81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8가구에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들 가족들은 큰애기하우스 방문은 물론, 도자기 또는 나무공예 체험 등을 진행하게 되며,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

중구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가족지원을 위해 여러모로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가족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현재 중구 드림스타트는 가족체험 이외에도 가정정리수납, 방역서비스, 반찬지원, 학습지원, 심리상담지원, 부모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역 사회 자원과 기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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