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차 재난지원금 지원 관련 동장회의 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2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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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및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 동구는 13일 2층 상황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 주재로 9개 동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위기가구 재난지원금 지원 관련 동장회의를 개최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는 10월 13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및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접수 관련 긴급 동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소득 감소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온라인 신청 홍보 및 현장 접수창구 설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2019년도 매출액이 4억원 이하면서 전녀대비 매출이 감소된 일반업종에는 100만원, 집합금지명령을 받은 특별피해업종에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은 소득감소 비율이 25%이하 위기가구에 대해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6억원 이하 가구에 대해 40~100만원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된다.

동별 신청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위기가구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동별 현장 방문접수 받을 예정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동장들은 각별히 신경써 주시길 바라며, 구와 동이 계속적으로 협력해 코로나 사태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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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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