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분량, 최소 4면 이상은 되어야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2-20 2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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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 의견에 대한 피드백 시스템 고민 필요
▲ 14일 중구 성남동 한 식당에서 올해 첫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14일 올해 첫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필진이 대폭 늘고 지면이 많이 변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위원은 “필진이 늘어 읽을 것은 다양해지고 확실히 늘었지만 기사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잡지처럼 보인다는 주변 이야기가 있다”면서 “기사가 최소 4면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 면 정도는 구, 군 소식으로 고정란을 둬서 지역이 돌아가는 것을 싣는 것도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차이는 있지만 필진 중에는 “지면에서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은 경우는 지양하고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기본 격주로 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독자위위원회를 운영하는 방식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한 위원은 “독자위 의견에 대해 경청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책임성 있는 독자위를 위해 피드백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자위는 이날 독자위원 공모 기간을 연장해 위원을 늘이고, 3월 독자위에서 위원장을 새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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