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가스안전점검원 울산시의회 옥상 고공농성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2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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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6시 30분께 경동도시가스 여성 가스안전점검원 세 명이 울산시의회 옥상으로 올라가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는 “지난 5월 20일부터 지금까지 121일 동안 울산시청에서 성폭력에 대한 안전대책을 요구해왔지만 추석이 지나도록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면서 “해결의 의지가 없는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의 태도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의지로 고공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찰과 공무원 40여 명이 옥상에 올라가 농성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시의회 건물 주변에 안전 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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