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여성과 환경전’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2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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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일 중구 어라운드울산 갤러리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제113주년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사회적기업 나비문고와 울산여성문화공간이 ‘여성과 환경’을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했다. 5일부터 12일까지 중구 문화의거리 어라운드울산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부터 열린 공모전에 출품한 김이란, 김윤자, 배성희, 신민경, 박미경, 김순옥, 박경옥 등 작가, 시민, 학생 20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북커버, 수제비누, 무차, 책, 가방고리 등 방문객에게 줄 선물도 마련돼 있다.

 

주최 측은 “미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드러난 잔인하기 그지없는 n번방 사건, 위정자들의 위계에 의한 성폭력·성추행 사건과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오염, 환경위기, 그와 무관치 않은 코로나19라는 대재앙을 경험하면서 ‘우리 사회와 세상이 정말 이래서는 안 된다’는 심각한 문제의식에 공감한 평범한 시민들의 자발적 연대로 전시회가 준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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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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