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2021년 울산 북구 주요 국비 예산 3387억 원 반영”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3 2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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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인프라 확충 위주, 총 7개 사업 대상 100억 2000만 원 증액
북구 관련 15개 사업예산 3387억 원 반영
▲ 울산 북구의 예산증액에 대해 이상헌 의원은 “코로나19로 예산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이루어낸 성과라 기쁘며 북구 민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1년 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울산 북구의 내년도 예산도 확정됐는데 북구 7개 사업 대상 총 100억 2천만 원의 예산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북구 주요 사업 예산 증액 규모로는 △수소 안전인증센터 구축 2억 원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운행 75억 6000만 원 △농소~외동 국도건설 10억 원 △농소~강동 간 도로개설 10억 원 △국립 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건립 1억 원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 기념사업 4000만 원 △고성능‧다목적 소방정 도입 1억 2000만 원이다.

특히 농소~외동 국도건설과 농소~강동 간 도로개설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신규사업으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순증액 됐다. 아울러 지역구 사업은 아니지만 이상헌 의원이 속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해 태화문화체험관 건립 사업 4억 원 예산이 순증액 됐다. 이상헌 의원은 지역구 예산 증액을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통해 서면질의서를 제출하는 한편, 예결위 박홍근 간사 및 위원들을 만나고 기재부 등 여러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북구 예산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2020 어촌뉴딜 300사업 64억 원 △정자 국가어항 정비사업 69억 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111억 원 △수소시범도시 조성 65억 원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구축 25억 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33억 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113억 원 △천걸음 이화정마을 27억 원 △매곡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24억 원 △동해남부선(울산~부산) 복선전철화 1272억 원 △동해남부선(울산~포항)복선전철화 880억 원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449억 원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원사업 85억 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실증 50억 원 △부유식 해상풍력 디지털 트윈방식 O&M 기술연구 20억 원 등 15개 사업 대상 총 3387억 원 규모의 지역구 관련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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