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쓴 소리 경청 간담회 열어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4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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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시의회 역할 논의
▲ 울산시의회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은 14일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쓴 소리 경청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은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쓴 소리 경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 사회적기업협의회 이광열 부회장,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문흥석 센터장, ㈜나비문고 이영도 대표 등 사회적 기업 종사자들과 시 관계공무원, 시의회 윤덕권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문흥석 센터장은 의견개진에 앞서 전국 상위 수준의 울산권역 사회적기업 성과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은 “사회적 기업들은 삶의 질 증진, 소외 극복 등 공공의 이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행정.제도.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 제공, 실무협의체 구성, 새로운 정책 발굴, 사회적기업 정책 참여기회 확대 등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우리 모두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소통하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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