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권역별도서관,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운영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3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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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까지 한시적 운영
6개 권역별도서관서 1인당 3권, 14일간 대출 가능

▲ 울산시 중구는 18일부터 재개관 전일까지 한시적으로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울산시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 중구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서관 휴관 장기화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소한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도서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내 ‘안심도서대출서비스’ 게시판에 대출을 희망하는 자료를 미리 신청하고, 다음 날 도서관에 방문하되 실내로 들어가지 않고 도서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운영기간은 3월 18일부터 재개관 전일까지 한시적이며, 시행 도서관은 약숫골·함월·태화루·옥골샘·외솔한옥도서관, 단장골북카페 등 중구 권역별도서관 6개소다. 

 

이용대상은 중구통합도서관 기존 회원으로 1인당 3권을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신청한 도서는 신청 다음 날 오후 2시~5시 사이에 도서관 현관 또는 도서관별 지정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단 수령일 지정은 불가하며, 도서를 미수령한 경우 대출이 취소 처리된다.

 

반납은 각 도서관별로 무인반납기 또는 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junggu.ul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도서 대출을 받아 실내에서 독서활동을 즐기며 코로나19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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