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코로나19 집단 감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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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 중구 혁신도시 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센터 직원 2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노동부는 전 관서를 대상으로 청사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직원 복무 교육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의 직장 동료와 가족으로 파악됐다. 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가족 중에 울산경찰청 과학수사계 직원 1명이 포함돼 있어 경찰 수사 업무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울산경찰청은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처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했다.

 

울산 고객상담센터도 7일까지 폐쇄하기로 하고 울산 고객상담센터로 걸려오는 민원은 다른 고객상담센터와 지방노동관서에서 분산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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