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대림에너지,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7 19:43:17
  • -
  • +
  • 인쇄
총용량 105MW, 12개의 분산형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건설 및 운영 추진
▲ 한국동서발전(주)이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시내호텔(컨퍼런스센터)에서 ‘8MW급 Rinconada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한국동서발전(주)이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시내호텔(컨퍼런스센터)에서 ‘8MW급 Rinconada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대림에너지(주)와 함께하는 동서발전의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총 105MW(8~9MW급 12개)의 분산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개발, 건설 및 25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며 2020년 3월 종합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동서발전과 대림에너지가 공동으로 자본금 출자 및 미래에셋대우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주관하고 사업에 필요한 모든 투자금을 Team Korea를 구성해 조달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미화 1.78억 달러다. 착공식에는 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대림에너지 전영찬 상무, 칠레 주제 한국대사관, 코트라, 칠레 진출 한국기업 대표 및 칠레 현지 협력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회사 최초의 남미 투자형 발전시장 진출, 신재생 + CDM을 통해 전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 국내기업 생산 PV패널 사용 및 국내 금융기관 활용 프로젝트파이낸싱 추진을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복합적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이란 교토의정서에 따라 지구온난화 현상 완화를 위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제도이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향후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기반으로 칠레 및 중남미 시장에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