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서로나눔학교 출발 워크숍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7 1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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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일,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
서로나눔학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 울산교육청은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의 힘찬 출발을 위해 ‘2021 서로나눔학교 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은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의 힘찬 출발을 위해 ‘2021 서로나눔학교 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출발 워크숍은 울산교육청 내 외솔회의실, 집현실, 다산홀 등과 단위학교(강동고)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며 서로나눔학교에 대한 이해와 혁신 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이며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 대상을 구분해 진행한다. 진행 방법은 타 시도 사례공유와 실습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의 대면 워크숍으로 실시한다.  

 

16일에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4개교(두서초, 두광중, 청량중, 강동고)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 경기 혁신교육 이야기, 민주적인 절차와 협의에 따른 퍼실리테이션으로 학교 비전 세우기를 진행했다.   

 

▲ 올해 울산형 혁신학교 서로나눔학교로 두서초, 두광중, 청량중, 강동고 4개 학교가 선정됐다. 울산 혁신학교는 16개교로 늘었다. 울산교육청 제공.

 

17일은 기존 운영학교 12교(병영초, 상진초, 양지초, 옥성초, 호계초, 강남초, 두동초, 삼동초, 청량초, 고헌초, 다전초, 상북중) 전입교사를 대상으로 서로나눔학교 교원이 된 소감, 우리 학교를 통한 서로나눔학교의 이해, 교사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18일과 19일은 서로나눔학교 교직원 중 희망자에 의한 선택과정으로 새학년 준비 및 초등, 중학교 교육과정 재구성 워크숍을 진행하며 22일은 강동고로 찾아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재구성 워크숍을 실시한다. 

 

노옥희 교육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나눔학교는 협력과 연대의 문화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을 남다르게 대처했다”며 “올해도 교육청에서는 서로나눔학교가 울산교육의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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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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