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활성화위해 행정적 지원 뒤따라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0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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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시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간담회'열어

▲ 울산시의회 김미형 행정자치위원은 19일 울산의 사회적경제 관계자들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시의회 김미형 행정자치위원은 19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 예비사회적기업 이승근 나인도어스 대표, 사회적기업 나비문고 이영도 대표 등 사회적경제 관계자 6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사회적경제 추제들은 삶의 질 증진, 빈곤, 소외 극복 등 공공의 이익이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현실의 어려움이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런 지속적인 간담회가 이뤄지길 요청함과 동시에 현장에 걸맞는 행정적 지원 및 제도개선을 부탁했다.

 

김미형 시의원(행정자치위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목소리가 잘 반영되도록 시의회가 행정기관과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의 (예비)사회적기업은 135개소, 마을기업은 46개소, (사회적)협동조합은 27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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