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부의장, ‘삼호동 지역발전 및 현안 논의’ 간담회 열어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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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이 18일 삼호동 철새마을 추진협의회 양점규 회장 등 회원 17명과 함께 삼호동 지역발전 및 현안 논의 등 의견을 나눴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은 18일 시의회 4층 부의장실에서 삼호동 철새마을 추진협의회 양점규 회장 등 회원 17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삼호동 지역발전 및 현안 논의 등 의견을 나눴다.


삼호동철새마을협회 회원들은 “삼호동 철새공원 연못 및 화원 조성과 애완동물의 무분별한 출입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많은 시민들이 삼호동을 방문하고 있어 철새홍보관 삼거리 신호‧과속 카메라 설치, 정광삼거리 좌회전 신호 신설, 와와삼거리 로터리 설치 등 교통안전을 위한 신호 체계가 개선돼야 한다”며 “이에 남산로 왕복2차선 제한 속도를 현행 60키로 보다 더 낮춰 교통사고도 줄여야 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이미영 부의장은 “현재 오산교 준공이 완료되면 삼호동 주차장과 태화강 국가정원이 연결 돼 삼호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다”며 “시청, 구청 담당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의견 주신 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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