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98주기 추모제' 열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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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울산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대한광복회 총사령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98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15일 울산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광복회와 추모사업회 회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광복회 총사령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98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이날 이동권 북구청장이 초헌관, 이주언 북구의회 의장이 아헌관, 박기수 북구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추모제례를 올렸다.

 

고헌 박상진 의사는 한말의 독립운동가로 1916년 만주에서 무기를 구입해 오는 길에 서울에서 체포 돼 6개월간의 옥고를 치뤘다. 출옥 후 친일 부호의 처단을 수차례 계획하여 1917년에는 경상북도 칠곡군 부호 장승원을, 1918년에는 충청남도 아산 도고면 면장 박용하를 처단하게 했다. 이후에도 조국광복을 위한 항일투쟁, 친일파 근절을 위해 노력하다가 체포 돼 대구지방법원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4년간 옥고를 치른 뒤, 대구형무소에서 1921년 8월 13일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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