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독자위원회 열려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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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들 많지만 가독성 높여야”
▲25일 오전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올해 첫 울산저널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이종호 기자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올해 첫 독자위원회가 25일 오전 중구 성남동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다. 2021년 독자위원회는 백성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호 울산언론발전을위한시민모임 대표와 박가화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박기눙 소설가, 양윤미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회원, 임현성 울산언론발전을위한시민모임 회원, 최미선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이사, 최영실 포토에세이스트가 위촉돼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날 독자위에서는 좋은 기사들은 많지만 편집의 질을 높이고, 기사의 길이를 짧게 하며, 텍스트 외의 시각화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주문이 많았다. 독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힘을 조금 빼고, 유튜브로 쉽고 재미있게 기사를 해설해주는 코너나 시민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수 있는 온라인 동아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용한 연대와 통합, 수용 같은 여성적 접근이 더 중요해졌다며 협동조합들과의 공동기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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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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