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51분경, 울주 웅촌면 대복리야산에서 큰 불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9 1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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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강해 산불진화 쉽지 않아
소방당국, 인근 주민 4000여명 대피지시
▲ 19일 오후 1시 51분경 발생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144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19일 오후 1시 51분경 발생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144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과 산림청 헬기와 임차 헬기 등 1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울산시와 울주군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동원령을 내려 현재 100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민간 피해를 막기 위해 산불이 난 인근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 단지 1600여 가구와 인근 주택가 주민 등 주민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울주군청 관계자는 현재 청량면 7번국도 일원에 산불로 인해 차량이 정체되고 있으며 퇴근길안전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산불진화를 위해 회야정수장 일원에서 담수작업 중이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헬기 탑승자 2명 중 1명은 구조되고 1명은 실종됐다.

 

▲ 19일 오후 1시 51분경,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144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과 산림청 헬기와 임차 헬기 등 1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진화가 쉽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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